Description
안은찬의 로맨스 장편소설 『빛나는 것들』. 같은 교복을 입고, 같은 교정에 서 있었다. ‘저는 선배님이 정말 싫어요.’ 12년 만의 재회. 잊으려야 잊을 수 없는 목소리. 딱딱하게 굳어 있던 작은 얼굴. 무열은 십여 년이 넘도록 그 순간에 머물러 있었다. 오해로 끝나 버렸던 첫사랑을 되돌리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는 남자. 그를 보며 또다시 흔들리는 마음을 막을 수 없는 여자. 둘 사이에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빛나는 것들 (안은찬 장편 소설)
$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