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선 급행 혼약 (솔겸 장편 소설)

장항선 급행 혼약 (솔겸 장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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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솔겸의 장편소설 『장항선 급행 혼약』. 칩거 60일째, 기차는 정희를 일상에서 구원해 줄 신이 되었다. 고인의 유언을 전달하기 위해 기차에 오른 남자, 장민우. 처음엔 기차에 갇힌 굴뚝새를 다시 세상 밖으로 날아가게 하는 일이 자기 몫의 전부인 줄 알았다. 그 후엔 그녀의 길을 잃은 체온과 눈빛이 시발점이 되어 그에게 챙겨 줘야 한다는 부담감을 줬다. 삶의 방향감각을 잃어버린 여자와 지나온 삶을 속죄하고픈 남자가 만들어 가는 또 하나의 이야기.
저자

솔겸

저자솔겸은1월13일생.
여러형태의음식로맨스를준비중.

<출간작>
변두리소나타
밥상꽃(이북)

목차

1호차
2호차
3호차
4호차
5호차
6호차
7호차
우리경자씨
에필로그1아들
에필로그2헛똑똑이부부
작가후기

출판사 서평

“장항한장주세요.”
칩거60일째,기차는정희를일상에서구원해줄신이되었다.

“방금장항,홀수티켓끊은여자분옆자리로부탁합니다.”
고인의유언을전달하기위해기차에오른남자,장민우.

처음엔기차에갇힌굴뚝새를
다시세상밖으로날아가게하는일이
자기몫의전부인줄알았다.
“용건이궁금하지않으세요?”
그후엔그녀의길을잃은체온과눈빛이시발점이되어
그에게챙겨줘야한다는부담감을줬다.

“할머니가남기셨다는돈,장민우씨에게드릴게요.
대신제부탁을들어주셨으면해요.”

삶의방향감각을잃어버린여자와
지나온삶을속죄하고픈남자가만들어가는또하나의이야기.


“약을먹는다고식어버린사랑이치료되는건아니겠죠?
내일은,내일은어디로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