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숲을 흔드는 바람 (비니야 장편 소설19세 이상 상품)

대숲을 흔드는 바람 (비니야 장편 소설19세 이상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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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비니야 장편소설 『대숲을 흔드는 바람』. 혜원은 아버지의 학대와 가난에서 도망가기 위해 식물인간인 채로 깨어나지 못하는 남자의 윗방아기가 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영원할 것 같던 평온한 일상에 남자의 동생, 강혁이 찾아들고 “순진한 척하지 마. 네가 순진했다면 이곳에 제 발로 걸어왔을 리 없어.” 클래식한 수제화, 주름 하나 없이 잘 손질된 슈트. 자신을 업신여기며 끊임없이 도발하는 강혁에게 그녀는 자꾸만 끌리는데…….
저자

비니야

목차

prologue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epilogue

출판사 서평

“혹시대숲에이는바람소리를들어보셨어요?
그때마다저는상상해요.
내가바람이되어우뚝솟은대나무를흔드는상상…….”

혜원은아버지의학대와가난에서도망가기위해
식물인간인채로깨어나지못하는남자의윗방아기가되기로결심한다.
하지만영원할것같던평온한일상에남자의동생,강혁이찾아들고
“순진한척하지마.네가순진했다면이곳에제발로걸어왔을리없어.”
클래식한수제화,주름하나없이잘손질된슈트.
자신을업신여기며끊임없이도발하는강혁에게그녀는자꾸만끌리는데…….

“궁금하면밤에별채로오세요.말대신눈으로직접보여줄테니.”

저차갑고오만한남자를가질것이다.
자신이받은수치심과모욕의전부를돌려주어
대나무처럼꼿꼿한그를뒤흔드는바람이될것이다.

“너를안고있으면스스로를통제할수없어져.그런기분이해해?”

사랑을믿지못하는남자와
사랑받은적이없는여자의위험한계약.

「대숲을흔드는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