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미르영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그린 하트』 제1권 《게이트》. 무척이나 거슬리는 소리. 내 마지막 숨을 재촉하는 소리인 것 같다. 눈은 뜨고 있지만 시체나 다름없는 상태다. 조명을 받은 실험 도구들이 뿌리는 시리도록 차가운 빛이 눈을 찌르지만, 움직일 수조차 없으니 말이다. 익숙한 목소리다. 보이지는 않지만 누군지 알 것 같다. 내가 세운 계획에서 전혀 고려하지 않던 자가 변수였다니…….
그린 하트 1: 게이트 (미르영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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