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창문을 열고 (기진 장편소설)

바다는 창문을 열고 (기진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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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기진 장편소설『바다는 창문을 열고』. 누구와도 함께 있고 싶지 않았던 세상은 소녀가 창문을 두드리며 열리기 시작했고 그 아이의 자전거 종소리가 사라지면서 다시 닫혔다. 그 후 14년, 어른이 된 소년과 소녀는 다시 바다 앞에 서 있었다. 여자는 싫은데, 정아는 괜찮았다. 남자는 무서운데, 신희는 괜찮았다. 서로가 의사인 동시에 환자이기도 한 둘의 관계가 다시 시작되었다.
저자

기진

저자기진은
1.연애상담하는것을좋아합니다.
2.달달하고유쾌한이야기를쓰고싶습니다.
3.인생목표가해피엔딩입니다!

목차

프롤로그
1.재회
2.나쁜기억
3.위로하는방법1
4.산책
5.위로하는방법2
6.치료
7.이상한음식
8.약한여자
9.안전한남자
10.출국
11.마음을보내다
12.아이스크림1
13.아이스크림2
14.연락
15.서울
16.좋은사람
17.다시시작된다
에필로그1
에필로그2
외전
작가후기

출판사 서평

그애가처음으로창문을두드리던날,
창문을열자바다로부터해풍이불어왔다.
꼭,바다가창문을두드린것만같다고생각했었다.
바닷가에서만난그소녀의얼굴이신희에게는바다그자체였다.

누구와도함께있고싶지않았던세상은
소녀가창문을두드리며열리기시작했고
그아이의자전거종소리가사라지면서다시닫혔다.

그후14년,
어른이된소년과소녀는다시바다앞에서있었다.

환자의기억에서사라지고싶어마취과를선택한공중보건의이신희.
“딱히누구와함께있고싶진않았어.그런데너에게만자꾸욕심이생겨.”
정직하게살고자했던시인의삶을좇아이재하문학관의직원이된강정아.
“여기까지만들어오면,세상바다를다가보는거예요.”

여자는싫은데,정아는괜찮았다.
남자는무서운데,신희는괜찮았다.
서로가의사인동시에환자이기도한둘의관계가다시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