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박스오피스 현대 판타지 장편 소설 『좀비묵시록 82-08』제18권 완결. 바람이 갈라지는 소리가 날카롭게 울린다 싶더니, 조금 전 보안관이 내려놓았던 맥주 캔이 날아갔다. 그것에 채 놀라기도 전에 유빈이 마셨던 이온 음료 캔도 거의 동시에 날아가 버렸다. 테이블 위는 터져 나온 음료수와 맥주로 흠뻑 젖었다. ‘…하지만 아무리 세미 오토라고 해도 1.2킬로미터 떨어진 목표물 두 개를 거의 딜레이 없이 맞춘다고? 그것도 신호가 떨어지자마자?’ 흥미와 경이로움을 동시에 느끼며 조철웅은 전철역 옥상 쪽을 노려보았다. ‘이런 일을 할 만한 놈이… 김 준장 휘하에 있었던가…….’
좀비묵시록 82-08 18(완결) (박스오피스 현대 판타지 장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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