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월화(상) (유지인 장편 소설)

향월화(상) (유지인 장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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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유지인의 장편소설 『향월화』상권. 죄인의 섬, 안주를 떠나 뭍으로 나갔을 때, 칠 년 만에 다시 만난 남자는 더 단단하고 날카로운 사내가 되어 있었다. 열두 살, 단꿈이 더 좋을 어린 나이. 아비의 손에 이끌려, 오라비 대신 역적의 아들이 되었다. 안주에 보내진 수린이 오라비 진겸의 이름으로 산 지, 칠 년. 마침내 섬을 나갈 기회가 생겼다. 결코 그녀가 바라지 않았던 방식으로.

그녀를 절대로 빠져나갈 수 없는 외딴섬에 가둔 윤천강의 형, 윤문혁. 어미보다 더 자신을 아껴 준 유모를 살리기 위해, 수린은 원수의 아들을 살려야만 했다. 그리고. 단 하루도 잊어 본 적 없던 칼처럼 서늘한 눈매가 다시 그녀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기 시작했다.
저자

유지인

저자유지인은일루미나티도,UFO도믿는음모론신봉자.
언제나시공초월을꿈꾸는로맨티시스트.

《출간작》
은의황제(e-book)

목차

서장(序章)
1장
2장
3장
4장
5장

출판사 서평

죄인의섬,안주를떠나뭍으로나갔을때,
칠년만에다시만난남자는더단단하고날카로운사내가되어있었다.


열두살,단꿈이더좋을어린나이.
아비의손에이끌려,오라비대신역적의아들이되었다.
안주에보내진수린이오라비진겸의이름으로산지,칠년.
마침내섬을나갈기회가생겼다.
결코그녀가바라지않았던방식으로.

“제가,나리를모시고가겠습니다.황궁에당도할때까지,
무슨일이있어도나리를살릴것입니다.”


그녀를절대로빠져나갈수없는외딴섬에가둔윤천강의형,윤문혁.
어미보다더자신을아껴준유모를살리기위해,
수린은원수의아들을살려야만했다.

그리고.

“의원이냐?”

단하루도잊어본적없던칼처럼서늘한눈매가
다시그녀의삶을송두리째흔들기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