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멸망악심꽃(상) (아리탕 장편소설)

수레멸망악심꽃(상) (아리탕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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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아리탕의 장편소설 『수레멸망악심꽃』 상권. 까마득한 옛날, 서천꽃밭이라 불리는 곳엔 특별한 꽃들이 피어났다. 그곳에서 사람을 이롭게 하는 꽃으로 피어나길 꿈꾸던 소녀, 이서. 드디어 그녀에게도 개화가 찾아왔다. 그러나, 바람과는 다르게 긴 기다림은 이서를 배반하고……. 바꿀 수 없는 운명 앞에 좌절한 이서에게 낯선 여자가 찾아온다. 결국 이서는 운명을 바꿀 위험한 계약을 하고 마는데……. 그녀가 죽여야 할 대상은 다정하고 진솔하고 수려한, 백년장자 백우. 마침내 이서는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
저자

아리탕

저자 아리탕은

<출간작>
루베라 황실 밀애사
불가촉 연가
라운
작전명 폴라리스
네피림의 레이디

<출간 예정작>
무지의 베일

목차

서장
1장. 멸망을 심고 곧 싹이 트네
2장. 상하, 좌우, 전후 주의
3장. 곤륜산의 봄과 꿈
4장. 마음은 격랑에 젖고
5장. 그대 뜰에 피는 꽃
6장. 뒷모습
7장. 배반의 향기
8장. 악심 上

출판사 서평

까마득한 옛날, 서천꽃밭이라 불리는 곳엔 특별한 꽃들이 피어났다.

그곳에서 사람을 이롭게 하는 꽃으로 피어나길 꿈꾸던 소녀, 이서.
드디어 그녀에게도 개화가 찾아왔다.
그러나, 바람과는 다르게 긴 기다림은 이서를 배반하고…….

“수레멸망악심꽃. 불화와 불운을 부르는 꽃이란다.”

바꿀 수 없는 운명 앞에 좌절한 이서에게 낯선 여자가 찾아온다.

“난 내 남편의 아들을 죽일 거란다.”
“전 그런 일은…… 그런 건 안 해요.”
“다른 꽃이 되고 싶지 않니?
내가 널 좋은 꽃으로 만들어 줄 수 있단다.”


결국 이서는 운명을 바꿀 위험한 계약을 하고 마는데…….
그녀가 죽여야 할 대상은 다정하고 진솔하고 수려한, 백년장자 백우.

“전 장자님을 죽이고 싶지 않아요. 절대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요.”

마침내 이서는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