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천루 7 (산수화 신무협 장편 소설)

암천루 7 (산수화 신무협 장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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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산수화의 신무협 장편소설 『암천루』 제7권. 제아무리 태사부님, 화산무제 소요자 어르신께서 봐주었다지만 장천이 도달한 경지는 심한 감이 있었다. 내공을 싣지 않았음에도 대자연의 결을 파악하여 일권에 충격파를 발생시키는 능력, 가히 절정고수의 면모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그 역시 천재 소리를 듣던 위인이었다. 하지만 장천에 비한다면 아무래도 빛이 바랜다는 느낌이었다. 그렇지만 장천이 보는 옥인 역시 보통 괴물이 아니었다. 똑같은 일 년의 세월. 소요자라는, 가히 비할 데 없는 최강의 무제에게 가르침을 받으면서 옥인의 무력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높아져 있었다.두 천재가 서로를 보며 감탄하는 사이. 어느새 홀연히 나타난 소요자가 두 사람을 앉히는데….
저자

산수화

저자산수화는
〈출간작〉
화산풍운전6(완)
다정강호6(완)
신의반란5(완)
비월비가6(완)

목차

1.구출대(救出隊)
2.태산광룡전(泰山狂龍戰)一
3.태산광룡전(泰山狂龍戰)二
4.태산광룡전(泰山狂龍戰)三
5.사제정리(師弟情理)

출판사 서평

장천의주먹이허공을갈랐다.
파아앙!
공기가버티지못하고찢어지는소리가난다.
그의얼굴에만족스러움이퍼졌다.
제대로된무공을익히면서항상조급함에시달리던그다.그런그가처음으로스스로의위치에만족하는순간이었다.
뒤에서그를지켜보던옥인이박수를쳤다.
“아우,대단한걸?”
“감사드립니다.”
옥인은진심으로감탄했다.
물론장천이도달한경지를이미예전에돌파한그였지만지금의놀라움은경지에서오는놀라움이아닌,탄탄하게올라온속도에있었다.
‘천재인줄알고는있었지만…….’
제아무리태사부님,화산무제소요자어르신께서봐주었다지만장천이도달한경지는심한감이있었다.내공을싣지않았음에도대자연의결을파악하여일권에충격파를발생시키는능력,가히절정고수의면모라해도과언이아니었다.
‘어떻게하면이렇게까지빨리강해질수있는거지?’
그역시천재소리를듣던위인이었다.하지만장천에비한다면아무래도빛이바랜다는느낌이었다.
그렇지만장천이보는옥인역시보통괴물이아니었다.
똑같은일년의세월.소요자라는,가히비할데없는최강의무제에게가르침을받으면서옥인의무력은상상을초월할만큼높아져있었다.
당시강비에비해약간의손색이있던옥인의검은,이제문내의원로들조차온전히감당할수있을까싶을정도로강인하게연마가된상태였다.물론장천의시야에서였지만,적어도그가보기에옥인의실력은후기지수들중최고라평해도무리가없을만한것이었다.
두천재가서로를보며감탄하는사이.
어느새홀연히나타난소요자가두사람을앉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