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더듀의 『새와 늪』. 한 여자에게 미친 남자 이강후, 그런 그를 악마라고 부르는 여자 민유수. 남자는 언제나처럼 잔인했다. 그런 남자가 ‘사랑’을 말했을 때, 여자는 코웃음을 쳤다. 그는 안다,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를. 왜 그녀에게 마음을 기대해서는 안 되는지도. 그래서 남자는 여자에게, 사랑이 아니라 상처가 되어 남기로 한다.

새와 늪 (더듀 장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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