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와 늪 (더듀 장편 소설)

새와 늪 (더듀 장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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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더듀의 『새와 늪』. 한 여자에게 미친 남자 이강후, 그런 그를 악마라고 부르는 여자 민유수. 남자는 언제나처럼 잔인했다. 그런 남자가 ‘사랑’을 말했을 때, 여자는 코웃음을 쳤다. 그는 안다,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를. 왜 그녀에게 마음을 기대해서는 안 되는지도. 그래서 남자는 여자에게, 사랑이 아니라 상처가 되어 남기로 한다.
저자

더듀

저자더듀는세상이너무네모나서맞지않는다각형.
불교철학을좋아하고글쓰기를사랑합니다.
제가쓰는글을통해,지친사람들이
아주잠깐의휴식같은즐거움을누렸으면좋겠습니다.

목차

1.민유수
2.
3.
4.
5.
6.
7.
8.이강후
9.
10.
11.에필로그
작가후기

출판사 서평

한여자에게미친남자이강후,
그런그를악마라고부르는여자민유수.

“네가다른남자의눈을쳐다보면난그의눈을파낼거고,
네가다른남자의손을잡으면난그의손을자를거다.
네가다른남자에게마음을주면……난그의심장을도려내겠지.”

남자는언제나처럼잔인했다.
그런남자가‘사랑’을말했을때,여자는코웃음을쳤다.

“내심장이뽑혀나가도,그걸상대방을위해제물로바칠수있는것.
그런게,진짜사랑인거잖아.”
그러니까감히그뒤틀린소유욕을사랑이라고말하려하지마.
“당신은그저내심장을차지하고싶을뿐이겠지.”

그는안다,자신이어떤존재인지를.
왜그녀에게마음을기대해서는안되는지도.
그래서남자는여자에게,사랑이아니라상처가되어남기로한다.

“민유수,심장을원한다면꺼내가.그래도난널못놔.”

벗어나고자하는여자와
붙잡아두려는남자사이에서펼쳐지는
긴장감가득한로맨스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