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베이비 (이백린 장편소설)

베이비, 베이비 (이백린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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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순결을 지키는 게 그렇지 않는 것보다 쉬웠던 여자와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완벽한 남자의
특별한 선임신 후연애 로맨스
저자

이백린

저자이백린
이른봄에태어난물고기자리.
혈액형별유형을믿지않는A형.
남들은세상에대해시크하다고말하지만
알고보면타고난몽상가.
언제나기억되고사랑받을수있는이야기를쓰고싶습니다.

[출간작]
백린:용의반려(e-book)
두번째프러포즈
달콤한경호원

목차

프롤로그
1
2
3
4
5
6
7
8
에필로그
작가후기

출판사 서평

소율은어쩌다보니서른셋까지순결을지키게됐고,
어쩌다보니그순결을허락하게됐다.

“저임신한거같아요.”
―예?
“아니,임신했어요.”
―아,임신…….일단축하……드려야할까요?
“그걸잘모르겠어서……일단전화드렸어요.”

보지않아도그의태도에서아이를버거워한다는게느껴졌다.
대부분의남자들,특히나남도준처럼
사회적지위를포함한모든것을가진남자들은혹을싫어할테니까.

―똑똑한소율씨가이럴때는이상하게바보처럼구네요.
하지만그는소율의시나리오에없던전개를이어가기시작했다.
―같이키웁시다.
도준의얘기가한번에이해되지않았다.
―우리가같은집에서그아이를입히고,먹이고,재우고,그러면서말이죠.
“이사님.저는그럴생각이…….”
―그럼이제부터생각해요.
“아뇨,이아이는제아이고.”
―동시에내아이죠.
수화기너머로들리는도준의목소리가조금들뜬것같았다.
―소율씨,축하해요.
그남자의목소리는정말기쁜듯이들려서소율을더더욱혼란에빠트렸다.
―우리아이를임신한걸,진심으로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