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워지다 (김미정 장편소설19세 이상 상품)

뜨거워지다 (김미정 장편소설19세 이상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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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김미정 장편소설 『뜨거워지다』. “넌 절대 다치게 안 해.” 떠나는 것이 그녀를 지키는 일이라 생각했던 재형. 7년 만에 돌아온 곳에, 그녀가 있었다. “최인경 과장입니다.” “……온유가 아니고?” 학생이었던 그녀는 성인이 되어 있었다. 온유가 아닌 다른 이름의 ‘여자’로. “난 네가 좋아.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저자

김미정

저자 김미정은
모든 일에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고 싶은 사람.
과거와 현재, 미래가 모두 충만한 삶이길 바라는 이상주의자.
로망띠끄와 피우리넷에서 ‘현재라는선물’로 활동 중.

출간작

「첫사랑을 잃다」
「마주보다, 사랑」
「그 녀석의 그녀」
「햇살 아래서」
「그들의 사랑법」
「물 위에 뜬 달」
「사랑, 그게 뭔데」
「염장질」
「붉은 태양」

출간 예정작

천장지비(天藏地秘)

목차

프롤로그. 만나다
1화. 확인하다
2화. 흔들어보다
3화. 기억의 파편들
4화. 다가서다
5화. 딜(deal)
6화. 그와의 하루
7화. 못된 아이
8화. 뜨겁게, 또는 짜릿하게
9화. 뒤죽박죽
10화. 슬픈 인연
11화. ‘결혼하자’와 ‘결혼할래?’
12화. 행복한 일상을 파고드는 불안함
13화. 애매한 마음
14화. 다시없을 사랑처럼
15화. 사랑의 속삭임, 이별, 그리고 절규
16화. 7년간의 사랑
17화. 미련은 갈등 속에서 피어난다
에필로그. 다시 뜨겁게, 때론 아련하게 사랑하며
작가 후기

출판사 서평

“넌 절대 다치게 안 해.”

떠나는 것이 그녀를 지키는 일이라 생각했던 재형.
7년 만에 돌아온 곳에, 그녀가 있었다.

“최인경 과장입니다.”
“……온유가 아니고?”

학생이었던 그녀는 성인이 되어 있었다.
온유가 아닌 다른 이름의 ‘여자’로.

“난 네가 좋아.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아무것도 모른 척 자신만 바라보며 다가오는 그에게,
그녀는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고 소리치고 싶었다.

“전 어디까지나…… 선생님을 이용했을 뿐이에요.”
“얼마든지 갖고 놀아.”

그를 부숴버리는 것이 복수라 여겼지만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인경.

“이제 지킨다는 명분으로 최온유 너 놓는 일, 없을 거야.”

숨겨진 진실이 밝혀지면 떠날 수밖에 없는 그녀와
진실을 알았기에 더욱 놓을 수 없는 그.

두 사람의 얽힌 손가락처럼, 그들의 운명도 맞물릴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