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는 밤 (이선경 장편소설19세 이상 상품)

눈 내리는 밤 (이선경 장편소설19세 이상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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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선경 장편소설『눈 내리는 밤』. 온 세상을 덮을 듯 펑펑 쏟아지는 눈길 위에서, 난감한 얼굴로 차창을 두드리는 남자를 만났다. “왜 웃습니까?” “그러니까, 이 상황이 좀 우스워서요. 강준 씨 도와주려다 오히려 저도 눈 속에 갇혔다는 게…….” 그가 부르는 자신의 이름이 어쩐지 감미롭게 들려, 눈 내리는 한밤중도 무섭지 않게 느껴졌다. 그날 이후, 두 사람은 서로에게 빠르게 녹아들지만…….얼마 지나지 않아 두 사람에게 찾아온 불행.
저자

이선경

저자이선경(janeblue)은
하늘과바다의블루를사랑합니다.
달빛과별빛이쏟아지는밤바다를좋아합니다.
로망띠끄로맨틱가든에서janeblue로활동중.

전자책출간작
《또다른운명》,《매맞는남자》,《운명》,《지본부장을녹여라》,
《폭염속에서》,《시린겨울,바람이분다》,《잠못이루는밤》

종이책출간작
《잠못이루는밤》,《눈내리는밤》

출간예정작
《애인,있어요》

목차

프롤로그
1장.그날,그밤에
2장.인연과악연
3장.사랑한다는것은
4장.사랑,그찬란한이름
5장.사랑과선택
6장.시린겨울
7장.오해와사랑
8장.드러난진실
9장.살아간다는것은기적
10장.너의흔적,너의의미
에필로그1
에필로그2
외전
작가후기

출판사 서평

온세상을덮을듯펑펑쏟아지는눈길위에서,
난감한얼굴로차창을두드리는남자를만났다.

“왜웃습니까?”
“그러니까,이상황이좀우스워서요.
강준씨도와주려다오히려저도눈속에갇혔다는게…….”

그가부르는자신의이름이어쩐지감미롭게들려,
눈내리는한밤중도무섭지않게느껴졌다.

“세희씨덕분에그눈속에서무사했습니다.
그러니꼭보답해드리고싶습니다.”

그날이후,두사람은서로에게빠르게녹아들지만…….

얼마지나지않아두사람에게찾아온불행.
그와함께그녀에게선택지가놓여졌다.

“그런지옥은이미한번경험했어요.
당신이가는지옥까지날데려가려고하지말아요.”
“난당신만내옆에있으면일어날수있어.
그러니떠나지마,세희야.”

그를위해떠나주는게사랑이라믿는그녀와,
혼자서사랑을지킬수있다믿는그.

그는눈처럼새하얀그녀와함께있을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