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같은 늑대 (서소요 장편소설)

양 같은 늑대 (서소요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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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서소요 장편소설『양 같은 늑대』. 장르 불문의 히트 메이커, 신비주의 로맨스 작가, 마유라. 우연한 기회로 마유라의 담당 편집자가 된 열혈 팬 온주희는 그야말로 성공한 팬이 될 예정이었지만. “……율 선배?” 설렘을 안고 찾아간 마유라의 집에서, 일생일대의 시련을 마주한다. 안광을 머금은 갈색의 눈동자, 위협적인 눈빛. 그곳엔 대학 시절, 마치 늑대처럼 자신을 집어삼킨 남자가 있었다.
저자

서소요

저자 서소요
쓴 사람보다 쓴 이야기가 더 기억에 남기를 바랍니다.
신비한 요소는 하나 없지만 신비주의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딱히 쓸 만한 내용이 없어서 이런 흰소리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신다면,
정답입니다.

목차

프롤로그. 양 손에 늑대
1화. 물지 마
2화. 슈퍼 갑께 충성을
3화. 기다려
4화. 양 같은 하루
5화. 밤의 개의 주인님
6화. 마음의 빈틈
7화. 무지개 너머 어딘가에서
8화. 개인의 사정
9화. 사냥은 소리 없이
10화. 상처투성이의 밤
11화. 그대에게 내가 그리울 때
에필로그. 늑대들에게 안녕을
작가 후기

출판사 서평

장르 불문의 히트 메이커, 신비주의 로맨스 작가, 마유라.

우연한 기회로 마유라의 담당 편집자가 된 열혈 팬 온주희는 그야말로 성공한 팬이 될 예정이었지만.

“……율 선배?”

설렘을 안고 찾아간 마유라의 집에서, 일생일대의 시련을 마주한다.

안광을 머금은 갈색의 눈동자, 위협적인 눈빛.
그곳엔 대학 시절, 마치 늑대처럼 자신을 집어삼킨 남자가 있었다.

‘내 작가님이 이 인간일 리 없어!’

길들이지 못하면, 잡아먹힐 것이다.
주희는 서율이라는 늑대를 길들이기 위한 초강수를 두는데.

“담당 편집자로 내가 필요하죠? 그럼 내가 갑, 선배가 을. 자, 어떻게 할래요?”
“내가 얌전히 네 말에 복종하는 한, 너는 내 편집자인 거지?”

송곳니를 숨긴 채, 어울리지도 않는 양의 흉내를 내는 거대한 늑대.
순한 양인 척하는 서율의 진심은, 정말 믿어도 괜찮은 걸까.

“나는 너 아니면 곤란해. 너라면 괜찮겠지,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