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오금묘 장편소설 『맹한 남자』. “사랑을 한다는 것은 미치는 거라서 주변 사람까지 다 망치는 거예요” 특수한 사정으로 세상과 고립되어 살아온 순수한 20살 소녀 장미수. “사랑이 늘 그렇게 극단적이지는 않아.” “죽이고 싶을 정도로 사랑해본 적이 없나 봐요, 쌤은.” “……그런 게 사랑이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어.” “미치지 않는 것도 사랑인가? 잘 모르겠네요.” 키 크고 잘생기고 성격 좋은 건축과 복학생, 서인강이 그녀의 과외 선생으로 왔다.
맹한 남자 (오금묘 장편소설 | 19세 이상 상품)
$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