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은궁녀 스캔들(상) (김정화 장편소설)

승은궁녀 스캔들(상) (김정화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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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김정화의 『승은궁녀 스캔들(상)』. 고자, 광인, 죄인의 아들, 그리고 왕의 장자(長子). 불행한 왕세자, 이윤. 한낱 궁녀 신분이지만 행복한 여인으로 기억되고 싶다. 봄날처럼 생동하는 생과방 나인, 김순심. ‘고자인 척’ 해야 하는 왕세자와 ‘승은을 입은 척’ 해야 하는 궁녀의 조선 초유 승은 스캔들!
저자

김정화

저자김정화는
글자하나하나가모여문장이되고,문단이되고,
나아가완성된이야기가되는과정에매료되어있다.
사유의힘,글의가치를믿는다.
그리고고양이는위대하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kamil7

목차

序章.역사는밤에이루어진다
一章.고자(鼓子)세자
二章.승은계약
三章.취선당의밤
四章.태화당(泰和堂)
五章.윤의향(香)
六章.운종가(雲從街)
七章.고백
八章.언약(言約)
九章.늦은봄

출판사 서평

“왕세자는사내구실을못한답디다.”
“밤만되면미치광이가된다지요?”
“요부장희빈의아들이일국의세자라니…….”

고자,광인,죄인의아들,그리고왕의장자(長子).
불행한왕세자,이윤.

“세상에귀하지않은삶이없다하였습니다.
비록천한궁녀나부랭이라여기시겠지만,
이런제삶도소인에게는무척귀중했단말입니다!”

한낱궁녀신분이지만행복한여인으로기억되고싶다.
봄날처럼생동하는생과방나인,김순심.

연꽃만발한창덕궁후원,그들의연(緣)이닿았다.

“누군가묻거들랑,간밤에나와동침하였다고하라.”
“도,도,동침이라고요?”
“싫으면,그보따리를들고궐밖으로나가면되겠지.”
“아닙니다.약조합니다.저는이제부터승은궁녀입니다!”

‘고자인척’해야하는왕세자와‘승은을입은척’해야하는궁녀의
조선초유승은스캔들!

숙종44년부터경종4년까지-
환국(換局)과사화(士禍)를넘나들며역사와상상을아우르는,
역사에남은왕과역사에남지않은승은궁녀의
실록에기록되지않은궁궐연애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