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잃어버린 기억과 성치 않은 몸.
깨어나 보니 옆에 웬 남자가 자고 있었다.
“내, 내가 왜 여기 있는 거죠? 설마 저 납치해 오신 거예요?”
“미치겠군. 죽을 뻔한 걸 구해줬더니 기껏 한다는 소리가.”
첩첩산중, 사흘 동안 내린 폭설로 인해 생판 모르는 남자와 한집에 갇혀 지내게 된다.
얼굴을 가린 덥수룩한 머리, 방 안에 놓인 낡은 기타 한 대.
아저씨라 부르면 발끈하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이상한 남자.
“아저씨라고 부르지 말랬지.”
“부르면요. 훗. 부르면 뭐 어떡할 거야, 자기가.”
“부르기만 해봐. 그 입에 확 뽀뽀해버릴 테니까.”
툭툭 내뱉는 언사와 달리 때 되면 밥과 약까지 챙겨주는
의외의 모습에 어느새 그가 좋아져버리는데…….
“아저씨. 나 지금 아저씨라고 불렀어요.”
대한민국 최고의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강민후.
강민후에 악감정 다분한 초보 작곡가 윤이진.
미스터리한 남자와의 발칙한 동거 생활!
그리고 다시 시작된 러브, 라운드 투!
깨어나 보니 옆에 웬 남자가 자고 있었다.
“내, 내가 왜 여기 있는 거죠? 설마 저 납치해 오신 거예요?”
“미치겠군. 죽을 뻔한 걸 구해줬더니 기껏 한다는 소리가.”
첩첩산중, 사흘 동안 내린 폭설로 인해 생판 모르는 남자와 한집에 갇혀 지내게 된다.
얼굴을 가린 덥수룩한 머리, 방 안에 놓인 낡은 기타 한 대.
아저씨라 부르면 발끈하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이상한 남자.
“아저씨라고 부르지 말랬지.”
“부르면요. 훗. 부르면 뭐 어떡할 거야, 자기가.”
“부르기만 해봐. 그 입에 확 뽀뽀해버릴 테니까.”
툭툭 내뱉는 언사와 달리 때 되면 밥과 약까지 챙겨주는
의외의 모습에 어느새 그가 좋아져버리는데…….
“아저씨. 나 지금 아저씨라고 불렀어요.”
대한민국 최고의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강민후.
강민후에 악감정 다분한 초보 작곡가 윤이진.
미스터리한 남자와의 발칙한 동거 생활!
그리고 다시 시작된 러브, 라운드 투!
러브, 라운드 투 (백권서 장편소설 | 19세 이상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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