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본편을 잇는 중요한 세 편의 에피소드로 보내드리는 시리즈 『흑강의 마문수복사』 제5권. 아마드가 자랑하는 ‘필두 도미너스’ 샤키라의 고향 방문를 위해 그 경호를 맡은 봉인기사단(탐프리에스 아이기에스). 그 속에는 문장관(히에라 글라피코스)이 되기 전인 디의 모습이―'영세신무(도미너 퍼머넌스)와 낙제기사'. 국왕으로부터 요양지에서 귀환하는 왕비 알무데나의 호위를 명령받은 디와 발레리아. 한편 그 무렵 루키우스가 이끄는 ‘푸른 오른손(덱스트라 블라우)’에도 밀명이 내려졌는데―'밀월의 끝, 비 오는 날에'. 갑옷 소녀 베티나가 지닌 애달픈 사정―'꽃들의 연회, 여름날에'.
흑강의 마문수복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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