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죄 (개정판)

속죄 (개정판)

$13.99
Description
『속죄』는 〈학부모 임시총회〉, 〈곰 남매〉, 〈열 달 열흘〉, 〈속죄〉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미나토가나에

히로시마현에서태어나,학교도서관에틀어박혀에도가와란포와아카가와지로의소설을읽는‘공상좋아하는아이’로자랐다.대학을졸업하고의류회사에서일했지만일년반만에퇴사하고남태평양의오지통가로떠났다.그곳에서청년해외협력대대원으로이년간봉사활동을하고,돌아와효고현의고등학교에서근무했다.결혼하고는무언가형태가남는일에도전하고자글쓰기라는새로운영역의문을두드렸다.낮에는주부로,밤에는방송대본부터소설까지분야를가리지않는전방위적인집필활동에들어간결과,2005년제2회BS-i신인각본상가작수상을시작으로,2007년제35회창작라디오드라마대상을수상하는등방송계에서먼저주목받으며스토리텔러로서역량을드러냈다.같은해단편〈성직자〉를발표,제29회소설추리신인상을수상하며정식으로작가의길을걷기시작했다.그리고2008년<성직자>의뒷이야기를묶어첫장편소설《고백》을출간,데뷔작이라고는믿을수없는치밀한복선과탄탄한구성으로출간즉시베스트셀러차트에이름을올렸다.연말에발표되는각종미스터리랭킹을휩쓴것은물론,이듬해제6회서점대상까지석권하는기염을토했다.2010년에는마쓰다카코주연의영화<고백>까지흥행하면서일본에서만삼백만부가훌쩍넘는판매고를기록하는등이른바미나토가나에신드롬을일으켰다.이후《야행관람차》《왕복서간》《경우》《꽃사슬》《산녀일기》《소녀》《백설공주살인사건》등매년한편이상의작품을발표하며성실한행보를쌓아왔고,거의모든작품이영상화되어또한번저력을확인시켰다.2016년에는《리버스》출간을기념하여서울에서한국독자들과의미있는시간을보내기도했다.같은해《유토피아》로제29회야마모토슈고로상을수상했고,2018년에는《속죄》가에드거상(최우수페이퍼백오리지널부문)후보에오르는등독자와평단의진심어린갈채를받고있다.

목차

프랑스인형
학부모임시총회
곰남매
열달열흘
속죄
종장
역자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