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카롤린펠리시에,비르지니알라지디

저자:카롤린펠리시에
카롤린펠리시에와비르지니알라지디는함께노트에아이디어를채워나가며어린이책을쓴다.그렇게해서함께쓴책은모두100권이넘는다.둘은더좋은생각은없는지,더예쁜단어는없는지함께고민하며,편집자와이야기나누는것또한즐긴다.

저자:비르지니알라지디
청소년저널리스트인카롤린펠리시에와편집자겸디자이너인비르지니알라지디는어린이잡지사에서일하면서처음만났습니다.이둘은함께머리를맞대고어린이를위한전집을기획하고글을써오고있습니다.여태까지나땅,라루스등프랑스유수의출판사에서논픽션,그림책,예술등다양한분야에걸쳐150권이넘는책을함께출간했습니다.

그림:티에리만
프랑스남부지역에서자라는동안그는미술을가장좋아하고또잘하는학생이었습니다.전문일러스트레이터가되기로결정한후지금까지어린이를위한그림을그리며활발히활동하고있습니다.아셰뜨,플뢰뤼스,랑그오샤등다양한프랑스출판사와함께일했습니다.

역자:박선주
국어국문학과한불번역을공부했고,출판사에서책만드는일을했습니다.지금은해외의좋은책을한국에소개하고영어와프랑스어로된책을우리말로옮기는일을합니다.그동안옮긴책으로는《곧이방으로사자가들어올거야》,《완벽한아이팔아요》,《우리의길》,《생각이켜진집》,〈와글와글숨은그림찾기〉시리즈등이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아가야,네가만약아기동물이라면어땠을까?
아이가아기원숭이,아기토끼그리고아기사슴이라면어땠을까요?호기심이많은아기원숭이가된다면혼자나무위를씩씩하게올라갈지도몰라요.말썽을많이피우는아기토끼가된다면야단을맞아풀이죽어있을수도있지요.처음보는세상을둘러보느라바쁜아기사슴이되면나비를보고졸졸쫓아다닐거예요.하지만변하지않는게있어요.어떤모습이라고해도보호자가아이를사랑하는마음은변하지않아요.

나땅,라루스등프랑스유수의출판사에서150권이넘는책을함께출간한작가콤비,카롤린과비르지니가보호자의시선에서아이를생각하며쓴책입니다.몸도마음도하루가다르게성장하는시기의아이에게는무엇보다정서적안정이중요합니다.책을읽으며따뜻한목소리로넘치는사랑을듬뿍담아아이에게전해주세요."내아가야,너무너무사랑해!"라고요.보호자의굳건한사랑이자양분이되어마음이튼튼한아이로쑥쑥자라날거예요.

꿈과행복을파는토끼책방에친구들을초대합니다!
토끼책방은처음그림책을만나는아이들도책에재미를느끼고차근차근책읽는습관을들여책을사랑하는아이로성장할수있도록세계각국에서엄선한창작그림책컬렉션을선보입니다.베스트셀러작가의신간에서부터세계유명도서전에전시된아트북까지,아이들의상상력과호기심을깨우는재밌는이야기와미적감수성을키우는아름다운그림을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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