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을 여미다 2 (은리화 장편소설)

꽃잎을 여미다 2 (은리화 장편소설)

$11.66
Description
황궁으로 돌아온 아리는
홀로 자신을 기다렸던 그의 자취를 훑으며
숨겨진 진실을 모두 알게 된다.

“그리도 싫은 사내에게 이리도 고분고분하게 안겨 오다니.
참 낯설군.”

3년 전, 아리가 자신을 버렸다 믿고 있는 도겸의 오해를 풀기 위해.
그리고 제 삶을 송두리째 망가트린 이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아리는 스스로 자신의 이름을 버리고,
황후 간택에 참여하기로 하는데.

“저는 이제 더 이상 가엾기만 하던 아리가 아닙니다.”

피로 얼룩진 과거를 버리고, 새롭게 태어난 그녀는
이제 스스로의 힘으로
황제 도겸의 옆에 당당히 서기로 한다.

“무사히 살아남을 겁니다.
제가 있을 곳은 폐하의 곁이니까요.”

과연, 아리는 사방에 도사린 적들에게 복수하고
황후의 보관을 차지할 수 있을 것인가.
저자

은리화

달아래태어나안빈낙도라이프를즐기고있는게자리여자.
때로는달고때로는씁쓸하게서로사랑하며살아가는이야기를쓰고있습니다.

목차

〈2권〉
8.~14.
외전2부::황후마마실종사건
외전3부::황실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