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을 여미다 2 (은리화 장편소설)

꽃잎을 여미다 2 (은리화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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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황궁으로 돌아온 아리는
홀로 자신을 기다렸던 그의 자취를 훑으며
숨겨진 진실을 모두 알게 된다.

“그리도 싫은 사내에게 이리도 고분고분하게 안겨 오다니.
참 낯설군.”

3년 전, 아리가 자신을 버렸다 믿고 있는 도겸의 오해를 풀기 위해.
그리고 제 삶을 송두리째 망가트린 이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아리는 스스로 자신의 이름을 버리고,
황후 간택에 참여하기로 하는데.

“저는 이제 더 이상 가엾기만 하던 아리가 아닙니다.”

피로 얼룩진 과거를 버리고, 새롭게 태어난 그녀는
이제 스스로의 힘으로
황제 도겸의 옆에 당당히 서기로 한다.

“무사히 살아남을 겁니다.
제가 있을 곳은 폐하의 곁이니까요.”

과연, 아리는 사방에 도사린 적들에게 복수하고
황후의 보관을 차지할 수 있을 것인가.
저자

은리화

달 아래 태어나 안빈낙도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게자리 여자.
때로는 달고 때로는 씁쓸하게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목차

〈2권〉
8. ~ 14.
외전 2부 :: 황후마마 실종 사건
외전 3부 :: 황실 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