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공작가의 계약 공녀 6~7(합본 한정판)

괴물 공작가의 계약 공녀 6~7(합본 한정판)

$41.40
Description
“귀엽다는 말보단
어머니처럼 멋있다는 말이 듣고 싶어!”
[6권]

“그렇게나 아끼는 딸을 희생할까,
아니면 제국을 위험에 빠뜨릴까.
어떤 선택이든 고귀한 수호자께서는 괴로워하시겠지.”

‘악몽’의 이름을 가로챌 정도로, 수많은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탓에 신이 직접 내려와 봉인했다는 강력한 전염병 ‘에피알테스.’ 태후 ‘메데이아’는 이를 봉인한 상자를 빼돌려 제국을 손에 넣으려는 계략을 꾸민다. 메데이아의 수상한 움직임을 눈치챈 아셀라는 태후의 정원으로 찾아가 경고한다. “나를 적으로 두지 마세요. 이 제국에서 나를 이길 자는 없으니까.”
한편, 열여섯 살이 된 레슬리는 한층 아름다워진 외모로 ‘별의 요정’이라 불리며, 각종 초대장과 쏟아지는 청혼서를 거절하기 바쁘다. 그러던 중 ‘최초의 사제들’ 2차 시험을 알리는 서신을 받게 되고, 시험을 치르기 위해 처음으로 가족들과 떨어져 신전에서 생활하게 된다.
레슬리는 어머니와 약속한 ‘아라벨라’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다. 악연으로 얽힌 고위사제 데비엔과 엘리의 존재, 고된 일정으로 힘겨울 때도 있지만, ‘셀리스’라는 동성 친구도 사귀고 콘라드와도 재회하며 신전 생활에 차차 적응해나간다. 하지만 주변에서 자꾸만 원인을 알 수 없는 사고가 벌어지고, 곁에 있던 셀리스마저 위험에 빠지는데….

“나는, 당신 말 따위는 믿지 않아.
그러니까, 당신들 장단에 흔들리지 않을 거야.
셀바토르 공작님은 내 어머니니까.”

* 단행본 6권에는 61~74화까지, 총 14회분의 연재분이 실려 있습니다.

[7권]

“가장 고귀한 수호자는
늘 제국의 안녕을 위한 결정을 한다.
그것이 얼마나 슬프도록 잔혹하건 간에.”

신전에서 치러진 2차 시험이 끝이 나고, 레슬리는 ‘셀리스’를 비롯한 모두의 추천을 받아 당당히 ‘아라벨라’로 선정된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온 기쁨도 잠시, 아무 설명도 없이 그간 목표로 달려온 ‘아라벨라’의 자리를 포기해도 된다는 어머니의 말에 서운함을 느낀다. 이 일로 레슬리는 어머니와 사이가 어색해지고, 두 오빠들마저 집안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을 감지한다.
한편, 에피알테스에 대응할 방법을 찾지 못한 아셀라는 오랜 친구이자 전우인 바덴의 영주 ‘테펜텔’에게 도움을 청한다. 아셀라의 편지를 받은 테펜텔은 일행을 이끌고 불쑥 공작저를 방문한다. 베스라온 품에 안긴 레슬리를 처음 본 그녀는 깜짝 놀란다. “어떻게 이렇게 귀여운 딸이 태어난 거지?! 이 아이는 셀바토르 가문의 기적이야!”
이후 레슬리는 아셀라로부터 아라벨라가 될 여자아이가 필요했던 이유를 듣게 되고, 아라벨라를 포기하라는 말이 자신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마음에서 나온 것임을 알게 된다. 오해가 풀린 레슬리는 두려움을 이겨내고 어머니를 돕기로 결심하는데….

“죽는 것도 에피알테스도 무섭긴 하지만, 어머니가 저를 지켜주실 테니까요.
이 일은 제가 아니면 할 수 없잖아요. 그러니 제가 할게요.
어머니, 어머니는 저를 지켜주세요.”

* 단행본 7권에는 75~88화까지, 총 14회분의 연재분이 실려 있습니다.
저자

민작

로맨스 소설 작가. 주요 출간작으로 『이번 인생 목표는 이층집 마련』이 있다.

목차

[6권]
Chapter 61
Chapter 62
Chapter 63
Chapter 64
Chapter 65
Chapter 66
Chapter 67
Chapter 68
Chapter 69
Chapter 70
Chapter 71
Chapter 72
Chapter 73
Chapter 74

[7권]
Chapter 75
Chapter 76
Chapter 77
Chapter 78
Chapter 79
Chapter 80
Chapter 81
Chapter 82
Chapter 83
Chapter 84
Chapter 85
Chapter 86
Chapter 87
Chapter 88

출판사 서평

카카오페이지 7,600만 뷰 달성, 화제의 로맨스판타지 웹툰! 민작 작가의 웹툰 〈괴물 공작가의 계약 공녀〉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리아란)으로 하고 있다. 가족들의 폭력과 학대 속에서 자라던 소녀가 역경을 극복하고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주인공 ‘레슬리 스페라도’는 가문의 제물로 바쳐져 목숨을 잃을 뻔한 위기를 겪은 후, 살기 위해 자신을 ‘입양’해달라며 ‘괴물 공작가’라 불리는 셀바토르 가문을 찾아간다. 무시무시한 소문과 달리, 셀바토르가의 식구들은 레슬리에게 사랑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기꺼이 가족이 되어준다. 레슬리는 일상에서의 평범한 행복을 맛보며 ‘셀바토르가’의 일원으로 당당히 자라난다.

1~5권까지가 시즌 1에 해당한다면, 열여섯 살이 된 레슬리가 등장하는 6권부터는 시즌 2에 해당하는 연재분이 실려 있다. 61화부터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외모는 여전하지만, 셀바토르로서 제국을 위협하는 세력에 당당히 맞서는 레슬리의 활약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6권부터는 기존 단행본보다 2화가 추가된 14회분씩 수록되어 있으며, 한정판은 단행본 2권씩 묶여 특전과 함께 합본 형태로 출간될 예정이다. 이번 한정판 특전에는 ‘검은토끼해’인 2023년을 맞아, ‘2023년 아크릴 스탠드형 캘린더’가 포함되어 있어 특별함을 더한다.

▶▶▶ 합본 한정판
〈괴물 공작가의 계약 공녀〉 6권(올컬러, 150×210mm, 288쪽 내외) + 〈괴물 공작가의 계약 공녀〉 7권(올컬러, 150×210mm, 288쪽 내외) + 2023 아크릴 스탠드형 캘린더(1종, 사이즈 120×128mm 내외) + 레슬리 & 콘라드 옷 입히기 스티커(1세트, 사이즈 145×205mm) + 표지 일러스트 엽서(2종, 사이즈 100×150mm) +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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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권도 계속 출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