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녀전기 14 - 노엔 코믹스

유녀전기 14 - 노엔 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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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제군의 학살 행위는 허용할 수 없다’
‘전시육전규정 제23조 3항에 의거해, 제국 시민의 해방을 요구한다’
공화국의 후방 교란 작전으로 점령된 알레느 시에 출동하는 타냐와 제203대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진짜 불길에 휩싸이는 시가지.
알레느 시 청소 작전, 그 처참한 학살의 결말은──?

마법과 총탄이 교차하는 ‘유녀전기’ 만화판 제14권.
저자

카를로젠

일본만화가이다.그린대표작으로는[유녀전기10]이있다

목차

불의시련Ⅳ
불의시련Ⅴ
앤드류리포트:알레느학살

출판사 서평

현대일본에서냉철한회사원으로서한기업의인사관리에애쓰던주인공은자신이사직을권한직원에게원한을사고,역플랫폼에서
떠밀려목숨을잃는다.그렇게경험한사후세계에서는[창조주]라자칭하는[존재X]와조우하는데,신앙심이없는언동이분노를사서[비과학적인세계에서,여자로태어나,전쟁을알고,궁지에몰려라.]라는말과함께마법과총탄이오가는세계에다시태어나고만다.

그리고다시태어난세계.전쟁고아인‘타냐데그레챠프’가된그는천부적인마도적성이확인돼아홉살의어린나이에전장에보내진다.타냐는전생의지식을활용해출세하고,안전한후방근무를희망하지만,그우수함과상대에게호감을받도록노린언동이본인이의도와다른방향으로평가를받아계속해서전선에보내지는데….

그리고세계에드리우는‘세계대전’의그림자.‘제국’의첨병이된타냐의운명은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