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 결혼 가짜 신부인데, 어째서인지 용왕 폐하가 엄청 사랑해줍니다?! 2

착각 결혼 가짜 신부인데, 어째서인지 용왕 폐하가 엄청 사랑해줍니다?! 2

$11.44
Description
용왕 카인에게 시집을 가게 된 약소국의 공주 미레유. 다른 사람으로 착각해서 구혼했다고 오해한 진짜 착각도 무사히 해결하고, 두 사람은 조금씩 거리를 좁히고 있었다.
일찍 결혼하고 싶은 카인은 결혼식 준비를 시작하지만, 방대한 양의 신부 의상 제작, 실종된 선대 국왕 부처 등 문제는 산더미처럼 쌓인 상태.
한편,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던 미레유는 도리스의 제안에 따라 자신의 마술을 검증하게 된다. 도리스는 ‘돌에 마력을 담고 마술을 발동하게 하는’ 성질은 초대 용왕의 유산인 마석과 비슷하다고 말한다.
그리하여 준비된 돌에 순조롭게 마력을 담는 미레유. 그런데 마지막으로 마석에 손댔을 때, 그것에 새겨진 기억이 흘러들고── 미레유는 자신의 마술을 이해하고, 능력을 최대한 쓸 수 있게 되었다!
그 와중에 조국 글리레스가 붕괴할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이 들어온다. 나아가 미레유의 동생 에밀리아가 시집을 간 나라로 돌아가지 않고 방에 틀어박혔다는 얘기도 들린다.
오랫동안 에밀리아를 걱정한 미레유는 내키지 않은 카인을 설득해 조국으로 떠나게 되는데……?
저자

모리시타 링고

출간작으로 『착각 결혼: 가짜 신부인데, 어째서인지 용왕 폐하가 엄청 사랑해줍니다?! 1』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신부 의상의 행방
용과 쥐와 고양이와
용왕과 작은 쥐
등성
오빠의 경악
재회
약자의 각성
작열의 언덕
애타게 원하던 것
갈등
용왕의 분노
귀환
에필로그
보너스 단편 애타게 원하던 것의 결말
보너스 단편 오빠의 근심
보너스 단편 그 후의 두 사람

출판사 서평

동생에게 반한 강대국 용왕 폐하에게 ‘가짜 신부’가 되어 시집을 갑니다!
그런데 뭔가 분위기가 이상한데요……?

동물에서 유래한 다양한 인간 종족이 존재하는 세계에서, 설치족의 나라 글리레스는 약소국이었다. 그런 약소국의 첫째 왕녀이자 능력이 없다고 구박받는 ‘미레유’는 혼기도 놓치고 가난한 나라를 걱정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최강종 용족의 나라의 새로 즉위한 용왕 폐하가 한눈에 반했다며 미레유에게 청혼했다는 소식이 날아든다!
하지만 미레유 자신은 용왕을 본 기억도 없고, 더군다나 그 용왕이 최근에 만난 사람은 자신 대신 나라의 축제에 참석한 동생 ‘에밀리아’. 그래서 이것이 상대가 자매를 착각한 것으로 인식한 미레유의 아버지 글리레스 국왕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이미 시집을 간 동생을 대신해 ‘가짜 신부’로서 미레유를 보내기로 하는데──?

마음씨 착한 약소국의 왕녀, 정체를 숨기고 ‘가짜 신부’가 되다!
‘착각 결혼’에서 시작되는 풋풋한 로맨스 판타지,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