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국민 판다 ‘푸바오’가 중국으로 돌아간 뒤 푸바오의 일거수일투족과 함께 중국 여행에 대한 관심이 다시 한번 뜨거워지고 있다. 본서는 푸바오를 연상케하는 귀여운 판다가 입국을 시작으로 맛집, 핫스팟, 쇼핑 그리고 귀국에 이르기까지 중국 여행의 다양한 상황 속에서 바로 꺼내볼 수 있는 생생한 문장들을 전한다. 저자 심희연은 오랜 중국 경험을 바탕으로 본토 감성의 여행 표현들을 엄선하였고, 집필을 시작하며 여러 번의 걸친 현지 취재를 통해 가장 최신 중국 여행 트렌드와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최근 중국의 급격한 디지털화로 모바일 결제가 보편화되면서 현금을 받지 않는 ‘노 캐시(No cash)’ 매장이 늘어나 불편함을 겪는 여행자들에게 팁을 전달하기 위해 ‘중국 결제 서비스 등록하는 방법’을 영상과 함께 소개하는 등 중국 여행을 고려하는 독자분들을 위한 유익한 정보들을 아낌없이 담았다.
나의 하루 1줄 여행 중국어 쓰기 수첩 : 한 줄 한 줄, 중국어가 설렘이 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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