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이 문해력이다 (중등 비문학 1등급)

신문이 문해력이다 (중등 비문학 1등급)

$24.57
Description
중등 문해력·독해력을 한번에 잡는 신문읽기
중학생이 꼭 알아야 할 72가지 시사이슈를 담았다!
신문을 읽고 쓰고 생각하며 키우는 비문학 독해 근력!
저자

김민정

(모카쌤)
학원에서초등학생과중학생들을가르쳤던때가있었습니다.당시생각없이단어를외우고앵무새처럼말하던아이들을보며안타까웠어요.그때마침김향란선생님이활동하시는신문활용교육(NIE)을접하고,아이들의생각을다양하게열어주는NIE에매료되어,NIE수업으로학생들을만나게되었어요.신문은따분하다는고정관념을바꿔주고싶어다양한방법으로NIE를알리고있습니다.저와함께수업하면서신문의재미를느끼게된아이들을보면짜릿함을느낍니다.신문속살아있는이야기로아이들을만나고자온·오프라인에서수업을하고NIE교재를만들고있습니다.

목차

1장경제
‘팝업스토어’돈을벌고,공간을살리고,쓰레기는남긴다?
10명중8명은꼭간다!외국인이사랑한올리브영
구매대신구독한다!선택이바꾼소비의풍경
디지털일상속‘주스재킹’의위험성과소비자권리
무임승차는그만!우리삶의숨은경제원리,‘공공재’
별별세금이다있네!세상이달라지면,세금도달라진다
소비로말해요,‘◯◯슈머’의시대
엔저가부른일본쇼핑열풍,이유는환율에있다
‘캐즘’에빠진전기차,소비자의선택은?
풍년인데왜손해일까?동해참치의이상한경제학
말하지않아도알아요,초개인화서비스
세계를녹인K-아이스크림

2장사회
10대들의눈과귀를속이다!가짜뉴스주의보
건강도놀이처럼,‘헬시플레저따라해볼래?
늘어나는무인매장,줄어드는사람온기
대동여지도를만든김정호가후손들을지켜보고있다
디지털시대,아날로그감성으로돌아온‘필사’열풍
스낵컬처시대,숏폼콘텐츠의빛과그림자
위험천만전동킥보드,“알고도탔다면책임져!”
청년과어른,일자리를나누기위한정년고민
청소년도박문제,함께풀어야할과제!
“하고싶은게없어요”청소년의진로공백,누구의책임인가?
팬에서생산자로!팬덤,문화의주인공이되다
‘별다꾸’문화?자기표현인가,소비과열인가

3장환경
기후가삼킨마을,다가온‘티핑포인트’
꺼진산불,꺼지지않는재난!
멈추지않는쓰레기수도꼭지,지구욕조는버틸수있을까?
미세먼지,그빙산의일각!
이제는패션도탄소중립을입는다!‘새활용의시대’
분명히코뿔소인데,뿔이없는이유는?
“포장에속지마세요”그린워싱바로알기
AI는똑똑하다,그러나지구는괴롭다
공기속이산화탄소,땅속에숨기다
소나무를지켜라!재선충과의전쟁
유리병의배신,미세플라스틱
푸른바다의비명,산호초의생존이위태롭다

4장문화·예술
‘건축이전시가되다’,포토세마가보여준공공건축의진화
‘돌에새긴인류의예술’,반구천암각화,세계유산이되다
드라마촬영중‘문화재못질’,병산서원훼손논란
민화속호랑이는왜웃고있을까?
서울,혼자여행하기딱좋은도시1위
아카데미시상식,AI활용작품도후보로인정
‘좋아요’를타고흐르는예술,알고리즘은예술을어떻게바꾸나?
‘케이팝데몬헌터스’인기속,박물관에힙한바람을불어넣다!
‘어쩌면해피엔딩’,한국에서세계로간감동
Z세대의셀카놀이법,AI로그리는내미니미
기록과기술과사람이만나완성된‘정조대왕’의꿈
어둠속에서눈을감고서예술을본다고?

5장인문
기술은발전했는데,마음은준비됐나요?
AI가스스로내린결정은올바른것인가?
이네글자로나를설명할수있을까?
느려지는수업,빨라지는유튜브?
디지털거울속나르시시즘
‘백설공주’가달라졌다!문화콘텐츠속정치적올바름
범죄학으로바라본인간관계,나의선택은?
부자의품격,‘노블레스오블리주’
유비적사고vs조조적사고
한국문화의세계적비상,르네상스를닮다
‘미디어사투리’,진짜와가짜의차이는?
핑프족!이제그만묻고,“스스로구하라!”

6장과학
3D바이오프린팅,장기이식의미래를열다!
내몸이열쇠가되는시대,‘생체인식의명과암’
지구에산소가10초동안사라진다면?
해킹을막아내는암호,‘양자암호’시대가온다
비오는날도조작가능?‘구름씨’의비밀
소금으로◯◯을만든다면?
소수를위한기술,모두를위한기술
“우주에서집을짓다”,인류의테라포밍프로젝트
“이맛,과학이었어?”,스테이크가노릇해지는이유
종이비행기가알려주는물리법칙한수
총알보다빠른우주쓰레기의위협
항생제의양날,내성을키우다

정답과예시

출판사 서평

“교과서가훨씬쉽게느껴져요.모든과목에신문에서접했던이야기가나와요.”,“문제를풀다보면기사에서봤던어휘들이나와서낯설지않아요.”,“비문학이어렵다고만생각했는데,신문으로읽으니까훨씬재미있어요.”

이런말은신문을꾸준히읽어온중학생들이자주들려주는이야기입니다.신문은교과서속필수어휘와표현을풍부하게담고있을뿐아니라,기사문·논설문·안내문·광고문·문학·만화등다양한갈래의글을한꺼번에보여줍니다.그러니국어와사회는물론수학,과학,영어,예체능까지모든교과와자연스럽게이어지는살아있는자료가될수밖에없습니다.

이유는간단합니다.교과서는우리가세상을이해하기위해꼭알아야할기본을정리해둔책이고,신문은그기본이실제삶속에서어떻게작동하는지를보여주는현장이기때문입니다.결국교과서와신문은같은빛깔을띠고있습니다.그래서신문을읽으면교과서가더잘보이고,교과서를읽으면신문이더잘읽힙니다.신문에익숙한학생일수록비문학에대한두려움이줄고,배경지식과문해력도자연스럽게자라납니다.

이책은“신문이곧문해력이다”라는믿음에서출발했습니다.학생들이신문을통해교과와연결된주제를만나고,낯선개념을친근하게이해하며,스스로생각을정리하고표현하는힘을기르도록돕는것이첫번째목표입니다.또다른목표는고등학교교과로이어지는길을조금덜가파르게만드는것입니다.중학생때신문으로세상을바라본경험은고등학교교과로나아가는든든한징검다리가되기때문입니다.

더나아가,신문읽기는현재교육과정이지향하는바와도맞닿아있습니다.복잡하고다양한사회문제를직면하고,그것을합리적으로풀어갈힘을기르는것말이지요.문제집속에만머무는공부가아니라,세상과연결된공부로나아가길바라는마음또한담았습니다.

이책에는경제,사회,인문,문화·예술,과학,환경여섯분야에서중학생이알아두면좋은최신기사를실었습니다.각기사는어휘학습→내용정리→생각과표현의과정을거치며,학생들이“비문학은어렵지않다”는경험을쌓도록구성했습니다.신문을꾸준히읽고,단어를익히고,내용을정리하고,나의생각을발표하는과정은학생에게는비문학을즐겁게읽는힘이되고,교사와학부모에게는학생들의문해력을키우는든든한도구가될것입니다.

작은기사한편이아이들의배움전체를넓히고,미래사회를살아갈힘으로이어질수있습니다.그작지만큰기적을학생들이꼭경험하기를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