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아이에게 고백했더니 쌍둥이 여동생이 덤으로 딸려 왔다 3 (19세 이상 상품)

짝사랑하던 여고생 츠바사 유즈키에게 고백했다가 그녀의 쌍둥이 여동생인 후우카와도 사귀게 되어버린 청년 마사키 나카바. 러브러브한 동거 생활을 만끽하던 여름방학 어느 날. 같은 반의 타카야 리나가 가출을 했다면서 쌍둥이 여동생인 나라카와 함께 눌러앉게 되었다. 동거인이 늘어나 애정 행각도 금지……된 줄 알았으나, 오히려 세 사람의 대담한 행위를 목격한 타카야 자매는 나카바에게 적극적으로 들이대는데……!
그렇게 파란만장한 여름방학이 끝나기도 잠시. 이번에는 학교 축제가 목전으로 다가왔다!
야한 쌍둥이들과 함께라면 학교 생활도, 사생활도 달아오를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