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말로 꺼낼 수 없는 감정, 채워지지 않는 마음.
그녀들은 무엇을 바치며, 또 섬기는가.
그녀들은 무엇을 바치며, 또 섬기는가.
정밀하고 아름다운 빛 속에서 아른거리는 불온한 세계.
수도녀 말레나의 일상.
떠나보낸 상실감과 맞바꿔 그녀가 다다른 곳은?
「있잖아, 엄마」, 「썩은 도랑」의 작가가 선사하는
색을 입어 더욱 생생한 수도녀의 사랑의 찬가.
수도녀 말레나의 일상.
떠나보낸 상실감과 맞바꿔 그녀가 다다른 곳은?
「있잖아, 엄마」, 「썩은 도랑」의 작가가 선사하는
색을 입어 더욱 생생한 수도녀의 사랑의 찬가.
술래를 잡아라 - S코믹스
$1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