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드라마《사랑의달》원작!
직업도없고저금도얼마없는32세‘결혼적령기여성’,결단의제4탄!
바람을피운사실을들켜최악의상황을맞이한와코.
남자친구인후우타에게진심으로사과하고결혼을위해긍정적으로지내지만
다시는만나지않으려던바람상대,고등학생인이코가
적극적으로다가오는바람에다시관계를맺고만다.
결혼전에는이코와의관계를끊어내야하는데…….
그런와중,아르바이트중이던영화관이망하는바람에일자리를찾지만
좀처럼취직이안되는와코의마음은완전히지친상태였다.
여기서후우타의‘평소처럼’와코를얕보는듯한말이계기가되어
줄곧가슴속에담아뒀던것들이폭발한와코는…….
절벽에선나는행복해지기위해‘결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