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 간 학교의 청순가련한 미소녀가 옛날에 남자라고 생각해서 같이 놀던 소꿉친구였던 일 7

전학 간 학교의 청순가련한 미소녀가 옛날에 남자라고 생각해서 같이 놀던 소꿉친구였던 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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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사랑도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문화제편 스타트!
계절도 점점 가을로 물들어 교복도 바뀔 무렵. 하야토와 하루키가 다니는 고등학교에는 문화제 시즌이 도래했다. ‘흡혈 공주 브리깃 땅을 칭송하고 싶다’라는 하루키의 발상으로 콘셉트 카페를 열게 된 하야토네 반도 준비로 바빠지기 시작했다. 바삐 준비를 재주 좋게 진행하고, 남을 잘 돌보는 하야토는 머리카락을 잘라서 이미지 체인지를 하기도 해서 갑자기 여자들의 주목을 모으는데--.
“키리시마 군은 숨겨진 우량품이구나-.” “…………어?” 반 아이들 앞에서 무심코 의태가 풀린 하루키는 동요를 얼굴에 드러내고 만다. 한편 사랑을 자각한 카즈키는 히메코가 보낸 메시지에 일희일비하고…….
저자

히바리유

나라현출신,시골산촌과가정텃밭을좋아한다.홈센터에가면반드시애완동물코너에서고양이를귀여워한다.냐-앙.

목차

프롤로그
제1화계절은흐르고,변해간다
제2화갑작스러운변화
제3화예상치못한소식
제4화되고싶은자신
제5화의외의기다리는사람
제6화문화제를향하여
제7화그녀의마음이향하는곳
제8화어머니와딸
제9화그러기로정했으니까
제10화자기일이라면견딜수있겠지만
막간그럼에도,역시
에필로그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