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노 전기 9 (19세 이상 상품)

쿠로노 전기 9 (19세 이상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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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돌아온 쿠로노를 맞이한 건 미녀와 악덕 상인?!

“나는 네 아내다. 이견은 인정하지 않겠다.”
루 족을 동료로 끌어들이는 데 성공하여 근위기사단 단장으로 출세한 쿠로노. 반쯤 억지로 아내가 된 수와 함께 겨우 자기 영지로 돌아온 그를 마중한 것은 애처(?) 티리아였다. 오래간만의 만남을 기뻐하는 티리아는 쿠로노와 둘만의 밤을 보내려 하고…….
한편, 쿠로노의 손으로 풍요로워지고 있는 에라키스령에서는 완성되는 항구의 이권을 노리는 상인들이 빠르게도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었는데──
“협력해서 이권을 독점하자는 거네.”
에로틱 왕도 전기, 내정과 밤 생활로 아주 바쁜 제9탄!!
저자

사이토아유무

전기파트에돌입한다기에양면으로전기판표지도새로그렸으니바꿔끼우며즐겨주세요!표지로채택되지못한알몸에이프런여주인도서점특전이되었으니그쪽도부디~._작가의말

목차

서장『배신』
제1장『청경우독(晴耕雨讀)』
제2장『실바항』
막간소녀셋이모이면──.
제3장『지금,있는것』
제4장『셋이모이면──』
제5장『기사들의연회』
종장『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