얽힌 시선에 사랑을 하다 (초판 한정 부록 : 일러스트 카드 | 19세 이상 상품)

얽힌 시선에 사랑을 하다 (초판 한정 부록 : 일러스트 카드 | 19세 이상 상품)

$6.18
Description
"내 시선을 즐기고 있지?"
제약회사 영업사원인 시바타는 병원에서
유능한 미남 외과의 미하루를 만난다.
그리고 어느 날, 평소의 온건한 모습과 달리
나른해 보이는 분위기의 미하루를 우연히 보게 된다.
누군가가 의외의 면모를 보일 때
매력을 느끼는 편인 시바타는
그날부터 미하루가 계속 머리에서 맴돌고,
끝내는 그와 야한 짓을 하는 꿈까지 꾸고 만다!
심지어 미하루와 눈이 마주치자마자 다리 힘이 풀린 시바타를
미하루는 호텔 방으로 유인하는데……?

사디스트 외과의×퓨어 변태 MR
야하게 설레는 사랑 이야기♡
저자

소노세 모치

일본의 BL 만화가.

대표작 : 〈소꿉친구와 사랑〉

목차

제1화
제2화
제3화
제4화
최종화
후일담

출판사 서평

[현지반응]
- 반전매력의 끝판왕!! 훈훈한 성격에 잘생긴 뛰어난 외과의와 반전매력에 약한 순진하고 착실한 제약회사 영업사원의 이야기입니다. 모두가 사랑하는 반전매력이 꽉꽉 차 있는 작품이라 처음부터 끝까지 취향 저격이었어요. 공은 온건한 양의 탈을 쓰고 있으면서 사실은 냉담하고 사람을 쉽게 만나는 나쁜 어른이었고, 수는 착실하고 순진한 노력파인 반면에 잠자리에선 저도 모르게 문란해지는 부분이 최고였어요! 무엇보다 어른의 여유를 갖고 수를 데리고 놀 생각에 차 있던 공이 수의 귀여운 매력에 농락당하고 점차 빠져드는 전개가 너무 좋았습니다. 연인이 된 후의 달달함도 보여주셔서 미래의 두 사람에 대한 망상이 끊이질 않네요. 정말 최고예요!!
- 훈훈한 외과의와 성길한 영업사원. 사석에서 보여주는 반전 매력이 정말 멋졌습니다. 공과 수가 엮어나가는 축복된 사랑 이야기로, 공의 S기질과 친구와 함께 있을 때의 면모가 완전히 다른 점이 맛있었고, 수의 순수한 댕댕이 같은 귀여움도 좋았어요. 공과 섹파가 되어 그에게서 쏟아지는 시선에 하반신에 열기가 쏠리거나, 꿀이 터져나와 버리거나, 홍수가 나머지는 수의 M같은 귀여움이 아주 좋았습니다. 수는 그저 호기심이 생겼을 뿐인데 오히려 가볍게 시작하려던 공이 독점욕과 사랑이 싹터버린 점도 참을 수 없이 좋았어요.
- 공의 시선 ㄱㄱ 플레이가 엄청납니다! 화면 너머로도 와닿는 뜨거운 시선에 무릎꿇고야 말았습니다. 에어 ㅈ이 서는 느낌이랄까요(웃음). 노린 표적은 절대 놓치지 않고 몸과 마음을 천천히 굴복시켜나가는 위력에 몇 번이나 KO 당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남들 앞에선 품행방정, 하지만 뒤에서는 나쁜 어른이라는 반전 매력도 너무 좋아요!! 시선과 반전 매력의 영역 전개에 너무 흥분한 나머지 몸이 부들부들 떨리더라니까요. 흑발에 안경, 의사인데 게략공이고 집착공. 여기서 게임 끝이죠. 의사인 공을 상상할 때만 발기하게 되어버린 영업사원 수와 그런 수가 보내는 시선을 누구보다 빨리 감지하고 접촉을 시도하는 공의 섹파에서 시작되는 이야기가 너무 좋았어요. 처음에는 놀릴 생각으로 접근해놓고 공이 점점 수에게 빠져드는 점이 최고로 모에했던 것 같습니다. 제목에 ‘시선’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것처럼 이 작품에서 특히 뛰어난 것이 ‘시선’과 ‘눈’에 대한 묘사입니다. 시선 처리와 눈을 그리는 법이 너무 좋았어요. 안경이라는 아이템도 그렇고, 섹스 장면에서 교차하는 시선과 시선의 대화도 좋았죠. 수의 황홀해하는 눈과 공의 자신만만한 관능적인 눈의 표현력이 압도적이었어요. 처음에는 몸의 열기를 발산하기 위한 섹파에서 시작했는데, 점차 뿜어져 나오는 연정의 파도에 삼켜지는 두 사람의 쌍방향 짝사랑 루트에 두근두근했어요. 수의 반응이 하여간에 귀엽고 친구에게 질투하는 공의 독점욕과의 콜라보가 최고의 장면을 만들어낸 것 같습니다. 반전 매력 소재나 세파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나 어떻게 보면 흔하다 볼 수 있겠지만, 시선이라는 하나의 스파이스가 첨가되면서 개성 넘치는 이야기로 완성된 것이 신선했고 재미있었어요. 스토리도 캐릭터도 그림도 에로도 다 좋아서 웃음만 나옵니다. 몇 번이고 재탕하면서 히히히 웃게 되네요. 깔끔하게 완결이 난 이야기지만 만약에라도 속편이 나온다면 꼭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