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1권
화재 사고로 죽었다가 고구려 시대에 눈을 뜬 소진.
자신이 유서 깊은 귀족 절노부 집안의 고명딸 연우희라는데!
활쏘기와 사냥을 하며 천방지축으로 지내던 어느 날,
백부의 한마디에 오라비 제신과 함께 국내성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그녀는 자신이 태자와 정략결혼할 처지라는 것을 알게 된다.
강요된 혼인이 싫어 우울해하던 것도 잠시,
우희는 한의사였던 전생의 경험을 살려 태왕의 병을 보살핀다.
그리고 조용히 곁에 다가온 태자 담덕과 어느새 가까워지는데…….
“이 고구려 땅에, 아니, 내가 가 보지 못한 그 어느 땅에도
너 같은 녀석은 없을걸.”
2권
고구려와 백제의 전쟁 중에 포로가 된 우희.
사람이 죽어 나가는 전염병을 치료하여 의술을 인정받고
백제 태자 아신을 살려내면 인질을 모두 풀어주겠다는 제안에 응한다.
그녀는 기지를 발휘해 전갈 독으로 태자 아신의 병을 치료한다.
천신만고 끝에 고구려로 돌아왔지만,
귀족들은 모두 등을 돌렸고
태왕은 병이 깊어 당장 양위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우희는 정치적 힘을 보태기 위해 담덕과의 혼인을 결심하는데,
그녀를 진심으로 연모하는 담덕은 오히려 분노하고 만다.
“연우희, 나 고구려의 태자 담덕은 오늘부터 네 것이야.
그러니 무엇이든 네 뜻대로 해.”
3권
가까운 곳에 첩자가 있었다!
첩자의 음해로 우희가 백제 태자 아신을 구한 사실이
위험한 오해를 낳게 된다.
담덕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은 우희.
국혼을 파하고 고구려를 떠나 신라로 향한다.
그런 그녀의 배 속에는 이미 담덕의 아이가 있는데…….
아이와 함께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어느 날,
고구려와 신라 사이에 전쟁이 발발하고
전쟁의 최전선에서 담덕과 우희는 운명처럼 다시 만난다.
“그래, 난 담덕이야.
이 세상 누가 뭐라고 해도……
난 너의 담덕이야.”
4권
전쟁이 계속되는 위태로운 시간 속에서도
두 사람은 진정한 가족이 되어 사랑을 꽃피운다.
태왕 담덕은 역경을 이기고 누구보다 찬란한 나라를 세우는데……
-별의 빛은 곧 명(命)과 세(勢)를 뜻합니다. 그 빛이 희미해졌다는 것은…….
불길함을 속삭이는 제관의 목소리에
우희는 사랑하는 이가 행여 다칠까 걱정한다.
그러나 그 무거운 예언은 담덕을 향한 것이 아니었다.
적의 마지막 계략에 걸린 우희는 고구려를 떠날 때가 되었음을 직감하고,
담덕은 사랑하는 이의 꺼져 가는 목숨 앞에서 눈물을 흘린다.
“네가 알려 줬잖아.
태자나 태왕의 삶이 아니라, 한 남자의 삶을.
네가 전부 알려 줬는데,
네가 없으면 담덕도 없는데.
그런데 너는 왜.”
화재 사고로 죽었다가 고구려 시대에 눈을 뜬 소진.
자신이 유서 깊은 귀족 절노부 집안의 고명딸 연우희라는데!
활쏘기와 사냥을 하며 천방지축으로 지내던 어느 날,
백부의 한마디에 오라비 제신과 함께 국내성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그녀는 자신이 태자와 정략결혼할 처지라는 것을 알게 된다.
강요된 혼인이 싫어 우울해하던 것도 잠시,
우희는 한의사였던 전생의 경험을 살려 태왕의 병을 보살핀다.
그리고 조용히 곁에 다가온 태자 담덕과 어느새 가까워지는데…….
“이 고구려 땅에, 아니, 내가 가 보지 못한 그 어느 땅에도
너 같은 녀석은 없을걸.”
2권
고구려와 백제의 전쟁 중에 포로가 된 우희.
사람이 죽어 나가는 전염병을 치료하여 의술을 인정받고
백제 태자 아신을 살려내면 인질을 모두 풀어주겠다는 제안에 응한다.
그녀는 기지를 발휘해 전갈 독으로 태자 아신의 병을 치료한다.
천신만고 끝에 고구려로 돌아왔지만,
귀족들은 모두 등을 돌렸고
태왕은 병이 깊어 당장 양위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우희는 정치적 힘을 보태기 위해 담덕과의 혼인을 결심하는데,
그녀를 진심으로 연모하는 담덕은 오히려 분노하고 만다.
“연우희, 나 고구려의 태자 담덕은 오늘부터 네 것이야.
그러니 무엇이든 네 뜻대로 해.”
3권
가까운 곳에 첩자가 있었다!
첩자의 음해로 우희가 백제 태자 아신을 구한 사실이
위험한 오해를 낳게 된다.
담덕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은 우희.
국혼을 파하고 고구려를 떠나 신라로 향한다.
그런 그녀의 배 속에는 이미 담덕의 아이가 있는데…….
아이와 함께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어느 날,
고구려와 신라 사이에 전쟁이 발발하고
전쟁의 최전선에서 담덕과 우희는 운명처럼 다시 만난다.
“그래, 난 담덕이야.
이 세상 누가 뭐라고 해도……
난 너의 담덕이야.”
4권
전쟁이 계속되는 위태로운 시간 속에서도
두 사람은 진정한 가족이 되어 사랑을 꽃피운다.
태왕 담덕은 역경을 이기고 누구보다 찬란한 나라를 세우는데……
-별의 빛은 곧 명(命)과 세(勢)를 뜻합니다. 그 빛이 희미해졌다는 것은…….
불길함을 속삭이는 제관의 목소리에
우희는 사랑하는 이가 행여 다칠까 걱정한다.
그러나 그 무거운 예언은 담덕을 향한 것이 아니었다.
적의 마지막 계략에 걸린 우희는 고구려를 떠날 때가 되었음을 직감하고,
담덕은 사랑하는 이의 꺼져 가는 목숨 앞에서 눈물을 흘린다.
“네가 알려 줬잖아.
태자나 태왕의 삶이 아니라, 한 남자의 삶을.
네가 전부 알려 줬는데,
네가 없으면 담덕도 없는데.
그런데 너는 왜.”
낙화유수 세트 (김다함 장편소설 | 전 4권)
$5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