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라서 편하고 좋은데요? 2 - 망고킴 장편소설

악녀라서 편하고 좋은데요? 2 - 망고킴 장편소설

$13.83
저자

망고킴

행복한엔딩을추구합니다.
책장을덮었을때미소지으셨으면합니다.

출간작
<악녀라서편하고좋은데요?>

목차

4.오해가계속쌓인다(2)
5.골든버터플라이
6.잘나가서피곤하다
7.표면장력(1)

출판사 서평


‘돈맛은언제나짜릿하고새롭구나.’

원작과달리핑크다이아몬드를손에넣게된데보라.
그러나하필야시장에서다이아몬드를잃어버리고,
데보라는큰충격에빠진듯……보였는데?

“수식개발의1등공신,커피.난이걸잘팔자신있어.”

한편,정보길드《블랑샤》의마스터와함께
데보라는본격적으로염원하던카페사업에돌입한다.

오픈한카페《아르망》은사교계에커다란화제를불러일으키고.
데보라는더큰성공을위해또한가지계획을세우는데.

“이아이템에물꼬를터줄적임자가한명있긴해.”
“그자와접촉해보겠습니다.누구죠?”

데보라가부채를만지작거리며비밀스럽게말했다.

“이시도르비스콘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