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라서 편하고 좋은데요? 3 - 망고킴 장편소설

악녀라서 편하고 좋은데요? 3 - 망고킴 장편소설

$13.41
저자

망고킴

행복한엔딩을추구합니다.
책장을덮었을때미소지으셨으면합니다.

출간작
<악녀라서편하고좋은데요?>

목차

7.표면장력(2)
8.넘쳐흐르는
9.물밑의소리
10.교차지점(1)

출판사 서평

“몬테스공작,이영감탱이가드디어미쳐버렸군.”
“결혼안대!”

혼담을넣은지3년만에도착한몬테스가로부터의답변에
평화롭기만하던시모어가는아수라장이되어버린다.

데보라는시모어공작이이황당한혼담을해결하려는사이
이시도르에대한심란한마음을뒤로하고마스터에게향하지만,
도리어아리송한그의태도에고민이깊어진다.

“이번엔데보라공녀에게필라프경이차였다는말인가?”

한편,데보라와의혼담을두고살벌한소문이퍼지자
필라프는열등감을참지못해그녀를찾아온다.

데보라는엉겁결에이시도르와함께아공간으로떨어지고,
그곳에서이시도르는뜻밖의말을꺼내는데…….

“해봐요.서로알아가는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