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광명 (배송제 7시집)

십자가의 광명 (배송제 7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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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시인 배송제의 일곱 번째 시집. 등단 이후 부지런히 시집을 내고 있는 저자가 2021년 4월, 5월, 6월 연속으로 펴낸 세 권의 시집에 이어 네 번째로 선보이는 《십자가의 광명》은 일상의 순간들을 끊임없이 시어로 묶어 내뱉는 시인의 감성이 가득 담긴 책으로 본 도서와 동일한 제목의 작품 〈십자가의 광명〉을 선두로 하여 총 145편의 작품을 모았다.
저자

배송제

충남홍성군은하면(1947년출생)
한국방송통신대학교법학과졸업(학사)
국가및지방공무원근무(20여년)
공인중개사및행정사경영(현재)
2011년월간한비문학시부문신인상등단
2017년1시집해바라기발간
2019년2시집살랑살랑스치는바람결에발간
2020년3시집그리운사람발간
2021년4시집달빛소망발간
2021년5시집백조의사랑발간
2021년6시집기다리는믿음발간
2021년7시집십자가의광명발간

목차

머리글

1.십자가의광명
2.길을가다길을찾네
3.믿음의삶
4.봄의물결
5.솟대의꿈
6.인생이꽃피는시절
7.백두산천지
8.탐욕의불길
9.그대눈동자
10.불효를후회할날오리라
11.설마
12.가야만하는길
13.돌꽃
14.달구지
15.살다가보면
16.고이고이
17.공허의늪
18.그냥
19.그대와나
20.그때그하늘과바다
21.그래도
22.그런게사랑이면너무슬픕니다
23.그리움
24.기다리고기다리는
25.기다리는아침
26.기다립니다
27.기도하는여인
28.기적같은인생
29.길과길
30.까치밥
31.꽃피고새우는
32.꽃보다사랑
33.꽃처럼웃어요
34.꿀따는벌
35.꿈속의삶
36.끝잇는끝
37.나도나를모르는데
38.난날수있다
39.내사랑받아주세요
40.내집
41.내딛는발길
42.눈꽃
43.달콤하고향기로운꿈
44.당당하라
45.도전과나이
46.돌팔매
47.뒤죽박죽
48.따로따로
49.딱따구리
50.땀방울의힘
51.땀의열매
52.마지막절규
53.말하지않아도알아요
54.모험
55.못가진
56.무작정
57.문과길
58.미소짓는들판
59.미치광이
60.반짝거리는땀방울
61.밤과낮
62.뱃사공
63.베개
64.벼랑끝
65.변화의물결
66.보이지않는실체
67.볼수록멋진그대
68.봄냄새
69.불
70.비기는길
71.사기꾼아닌사기꾼
72.사람과사람들
73.사랑을말하다
74.사랑의빛깔
75.사랑한다는것은
76.산
77.산수유
78.삶의길
79.상상,그리고그이상
80.새로운것들
81.생명
82.서로
83.세상이야기
84.세월
85.속삭이는듯
86.손길과눈길
87.숨쉴틈없는
88.숨통
89.싶다
90.쓰러지지마라
91.씨앗의길
92.아무것도미운것은없다
93.아이들
94.아침해와저녁놀
95.암투
96.어떤방정식
97.어릴적추억은두고두고그리웁다
98.어설픈연가
99.어째서사냐구요
100.억울한사람들
101.언젠간
102.엄마의마음
103.영산홍
104.영원히끊지못할인연의고리
105.영혼까지
106.오!아름다운인생이여
107.오롯이
108.오르막이있으면내리막도있다
109.오막살이
110.외로움
111.우리그만헤어져
112.우리모두
113.웃픈해바라기
114.위기는기회
115.이룰수없는사랑
116.이슬과연기와구름
117.이웃의눈과손
118.이유의삶
119.이제는쉬고싶다
120.인간으로태어난다는것은
121.인생이란거기서거기
122.일어나
123.임들께서가신길
124.잊히리라
125.자기자신을이기는
126.자아를잃어버린시대의황량함이여
127.자유로운항해사
128.잣대
129.저별은나의별
130.저마다의길
131.젊으니까
132.조롱박
133.죄없는,죄많은
134.죽음이라는길목
135.지구의봄
136.지난날
137.찾아내리라
138.천사같은아이들
139.첫
140.통곡한다하여
141.파장
142.팬데믹사랑병
143.폭풍우와비바람
144.피눈물
145.할수있어

출판사 서평

소망,사랑,믿음과함께영원토록찬란할
구원의빛이자희망《십자가의광명》

이시집의정체성이라할수있는도서제목과동명의시〈십자가의광명〉은가시면류관을뒤집어쓰고세상의죄와같은십자가를어깨에짊어진채골고다를오르는예수의모습을그려내며영원토록찬란할구원의빛을노래한다.그리스도인으로서의찬양으로시작한이책속의작품들은반짝이는땀방울,산들바람어루만지는들판,정원뜨락에핀꽃무리등따뜻한시어로가득해읽는이의마음을편안하게만든다.

때론함축적이고때론시인의생각이그대로그려지는것같기도한작품들을읽고있노라면어떻게이렇게다양한순간과감정들을시로노래할수있을까하는감탄이들수밖에없다.불,딱따구리,까치밥,눈꽃등눈에보이는순간들뿐아니라어렴풋한머릿속의세상을글로실재화한다.

2021년에만네번째시집을발간한저자는벌써다음의시집을준비중이다.일상의순간들을끊임없이시어로모아내뱉는시인에게매순간의세상이어떻게보이는지,또어떠한순간들을담아낼수있을지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