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의 짐 (신성희 시집)

낙엽의 짐 (신성희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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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사람은 누구나 생로병사의 과정을 겪고 희로애락의 감정을 느끼며 살아간다. 하지만 저자는 잦은 병치레로 행복보다는 고통이라는 시련을 겪으며 삶을 지탱해 왔다. 이러한 하루를 살아가던 중 ‘사랑’을 하게 되며 저자의 삶은 기쁨으로 충만해진다. 더불어 시와 영화를 보며 사랑을 키워 갔지만 어느덧 사랑은 떠나고 시만 남았다. 결국 그의 시에는 그의 아픔, 그녀에 대한 아픔, 사람들의 삶에 대한 생각이 남았다.
저자

신성희

전북순창출생
순창고등학교졸업
한국문학세상1집『하늘사다리』출간

목차

인사말

장미
태양그리고달
독수리
별들중에
헌책방
불의와정의
계절과계절사이
쓰레기통
노을에깃든이별
삶의기로
작은방선반
그림자
시인
밤길
장미
내일에는
무덤앞에서
난가을이좋아요
겨울나무와새
시란
친구에게
백의의천사
친구
두려운기억

달그림자밟고
반딧불이
서늘한바람이불어오면
하늘
우리가인생을벗고떠날때
마음의비늘
당당함은오래도록
자화상
가을엔낙엽이되리
대답하는사람
바람과의여행
캄캄한밤에
죽음
바위
달그림자밟고
은하수
가을1
봄이오는길목에서
질투
내마음의희망꽃
웃음
숫자들
산다는것
삶에대한애착

하늘사다리
낙엽의짐
하늘사다리
달의하늘에지구가떠오르면
이태백
봄바람
거리의사람들

천상의꽃
계절
낙엽

참새
몸짓의의미
늦가을에
나는누구인가
개의공포
내마음머무는곳
그림자모습
저높은곳으로
메아리
거짓과진실

하루의시작

내마음흰눈닮게
바람
우리들의집
백두산
달빛
내마음흰눈닮게
거미1
거미2
파도여
새벽이오면
가을이떠나며
가을2
돌담
바람의호수
햇살
자유
두려움의존재
가을3
욕심
큰별
동창


널떠나며

출판사 서평

-당신이언제쯤왔는지나는기억하지못해요
하지만떠나는날은알고말았죠

모든이들이희로애락의감정을느끼며살아가지만저자는잦은병치레로행복보다는고통이라는시련을겪으며삶을지탱해왔다.이러한하루를살아가던중그는‘사랑’을하게되었고저자의삶은기쁨으로충만해졌다.더불어시와영화를보며사랑을키워갔지만어느덧사랑은떠나고시만남았다.결국그의시에는그의아픔,그녀에대한아픔,사람들의삶에대한생각이남았다.언제부터사랑을하게되었는지는모르지만,사랑이떠난날은너무도명확히알게되었다.『낙엽의짐』은찬란하게물들었다가낙엽처럼져버린어느사랑에대한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