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이와 예빈이는 어떻게 영어 원어민이 되었을까?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모든 부모가 궁금해하는 영어교육의 핵심원리)

현빈이와 예빈이는 어떻게 영어 원어민이 되었을까?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모든 부모가 궁금해하는 영어교육의 핵심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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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제대로 된 영어교육을 위해 한국과 미국에서 TESOL(Teaching English to the Speakers of Other Languages)을 공부한 저자가 알려 주는 ‘진짜’ 영어교육. 부모가 주체가 되어 아이들을 이끄는 교육이 아닌, 아이 스스로 움직여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비결에 대해 이야기한다. 단지 대학 진학을 위한 ‘과목’으로서의 영어가 아닌 ‘언어’로서의 가치를 발하는 영어로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 앞으로 세상을 살아갈 내 아이에게 좋은 무기를 하나 쥐여 주길 원한다면 꼭 읽어 봐야 할 필독서이다.
저자

홍기빈

영어교육을제대로해보겠다고한국과미국에서TESOL(영어교육)을공부하고거의모든분야의영어를,거의모든대상에게20여년간가르쳤다.
어학원및유학대안학교를10여년간직접운영하며대한민국에서사람을키우는진정한교육과영어교육의관계를연구했다.긴세월동안가르친학생들만수백명.국내외대학으로진학하고,결혼하고,함께가르치고,함께성장해가는제자들을보며기쁨을느낀다.
가뜩이나불안한세상에서영어교육마저가족과가정을위태롭게하는현실에가슴아파하며,나의가족이영어교육으로하여누리는기쁨과행복을나누고싶다.
영어보다가족이먼저이고,영어교육보다가정교육이먼저다.그래서가족간에공유하는가치가영어교육원리보다더중요하다.FirstthingsFirst!가족이서면영어교육이선다는것을실제의가족생활을통해보여주고자한다.

미국컬럼비아대학교교육대학원과단국대TESOL대학원에서TESOL(TeachingEnglishtotheSpeakersofOtherLanguages)을공부하여중고등내신과수능영어와각종시험영어(TOEFL,TOEIC등)뿐만아니라스피킹클리닉,시사토론,영어회화,비지니스영어등을전연령을대상으로가르쳤다.ROTC(35기)장교로군복무후부산,대구등에서2년간무보수로미국청년들과함께봉사하고그들을이끌며국제적리더십을쌓았다.

목차

추천사-4
1.박진영-4
2.권민지-7
3.한현정-9

프롤로그-11

part01우리가족전통가치
1.최고의행복은가족안에있다-21
2.사랑하는사람들-22
3.놀자-24
4.불평대신감사를-25
5.신뢰라는선물-26
6.높이어귀중하게대함-27
7.손내미는연습-28
8.정직의힘-29
9.순수-30
10.선의를바라보자-31
11.기다림-31
12.읽어야산다-32
13.가정은지상의천국-33

part02영어란
1.그냥다른언어-37
2.도구-38
3.‘공부’하는게아니다-40
4.노는데필요한것-42
5.일석이조-43
6.긍정적게임-43

part03영어교육이란
1.필요없다?필요없다!-47
2.없다?없다!-53
3.장유유서_부모먼저!-54
4.추락하는영어에날개달기-55
5.뭣이중한디?-61
6.투자or낭비?-65

part04지금이순간현빈이와예빈이네
1.더할나위없다-73
2.EFLvs.ESL-77
3.우리집은ESL실사판-80
4.서당개3년이면-85
5.영어가기적처럼찾아오다-89
6.영어‘과목’은없다-94
7.현재진행형-96
8.영어덕분에행복합니다-99

part05현빈이와예빈이는이렇게했다!
1.우리집은신나는베이스캠프-105
2.자기주도의힘-108
3.흘러넘칠때까지기다리기-111
4.아버지의과욕이부른실수-115
5.영어가별거아니라는믿음-118
6.묻지도따지지도말기-120
7.실수를칭찬하고반가워하기-123
8.영어가진로탐구의폭을넓히다-127
9.국제영재학교에입학하다-129
10.해외대학에뜻을품다-135
11.영어가도구가되다-139

에필로그-142

출판사 서평

중요한것은암기력이아닌얼마나즐기고있냐는것,
‘언어’로서의가치를잃지않는영어교육을위한팁!

‘수능공부할때가영어를제일잘했던때다.’‘졸업하고다잊어버렸다.’
우스갯소리로쉽게하는말이지만,농담으로만넘기기엔현교육의문제점이고스란히드러나는얘기다.그렇게오랜기간,많은공을들여배우는데도왜들인노력만큼활용할수없는걸까.

대한민국에서오랜기간많은이들에게‘울렁증’을선사한영어가이책의저자의집에서는조금다른양상이다.저자를포함한네가족은때와장소를가리지않고자연스럽고즐겁게또한자유롭게영어를구사한다.특히나저자의두자녀,‘현빈이’와‘예빈이’는해외유학을가지도,고액의영어학원을다니지도않았지만그들에게영어는또하나의모국어에가깝다.그들에게영어는하나의놀이수단이자세상을살아가는데도움이될카드인것이다.어떻게가능한일일까?

이책속에서저자는자녀의교육을주도하지않는다.아이들이스스로즐거움을느끼고그다음단계로직접움직이며부모는그것을옆에서보조할뿐이다.저자의가족에게영어는“관계를더돈독히해주는끈이고,노는데필요한도구이며,미래를꿈꾸는바탕”이되기도한다며“영어로하여스트레스를주고받고,많은경우가족의관계마저서먹하게만드는대한민국의현상황이답답”한마음에이책을쓰게되었다고한다.아이들의영어교육에막연한막막함을가지고있던이에겐솔깃한이야기다.

저자는이책이영어교육에대해완전무결한해결책을제시하는것은아니나영어교육에대한스트레스없이,오히려영어덕에행복이플러스되는모습을보고벤치마킹할수있었으면한다고한다.

잊지말아야하는것은,영어는달달외워틀린그림찾기를해야하는것이아닌소통을위한‘언어’라는점이다.이책을통해영어를받아들이는자세부터재정비해본다면두언어를자유자재로구사하며즐겁고행복한시간들을보내고있는가족의모습이더이상남의이야기가아니게될수있지않을까,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