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항상 사계절을 찬양하는 마음으로 시를 쓰는 윤여칠 저자. 그는 첫 시집 『꽃처럼 아름답지 않더라도』와 두 번째 시집 『오늘, 꽃을 보자』에 이어 세 번째 시집 『아, 그런 당신은 시인입니다』를 출간하게 되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사계절이 좋아진다는 저자는 이번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을 토대로 시를 이야기한다.
아, 그런 당신은 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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