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방울방울 (그때 그 시절 우리들의 이야기)

추억은 방울방울 (그때 그 시절 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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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 돌아가고 싶은 그때 그 시절 이야기
초등학교 4학년. 한창 천진난만하게 세상을 살아갈 때, 그 시절 기억은 모두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된다. 소설 속 인물들의 나이는 딱 11살이다. 아무 것도 몰라도 용감한 나이. 주인공을 일환을 비롯해 반 친구들은 좌충우돌 성장기를 맞이한다. 이성과 성에 눈을 떠 호기심이 왕성하고 질투도 경험하기 시작한 이들에게 어떤 일이 찾아올까?
소설은 그 갈등과 고민 속에서 허우적대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았다.
제기차기. 다마치기. 딱지따먹기…. 옛시절 풍경을 선명하게 그려 낸 ‘추억은 방울방울’.
반가운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저자

우일환

글쓰기가취미인그저평범한자영업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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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소설로되살아나는그때그시절
까마귀사촌주인공일환의좌충우돌이야기

“그도그럴것이내머리는기계충때문에“듬성듬성”땜통이나있었고누런콧물은“질질”손등은까마귀발처럼새카맸으니그때나의별명은“까마귀사촌”이었다.
아무튼나도성질이나서책상에삼팔선을그어놓고그애의팔꿈치라도넘어오면삼팔선을침범했다고공연히시비를걸어싸우곤했다.그애는점심시간에는그당시귀했던일제보온도시락에팥이듬성듬성박힌하얀쌀밥에반찬은커다랗고빨간소세지부침에장조림계란후라이에목장우유도대놓고먹었다.”
-본문내용中

‘십년이면강산도변한다’는말이있다.어린시절자라온고향이이곳저곳개발되어옛모습을잃었을때,추억은미화되고그리움은깊어진다.소설‘추억은방울방울’은그때그시절로돌아간다.못먹고못입던때,하지만사소한것마저도모두놀이가되고즐거움이됐던때가선명하게그려지며소설은진행된다.

보리밥에반찬은김치.일년열두달같은도시락만싸갔던주인공.그당시귀했던일제보온도시락에쌀밥과빨간소세지부침,장조림,계란후라이그리고목장우유까지….양갈래로곱게딴머리를소녀,짝꿍이등장하며이야기는시작된다.

초등학교4학년인인물들은어른못지않게삶의달고쓴맛을모두맛본다.이성과성에막눈뜨기시작한아이들의호기심과질투.여러사건들속에서우리는정겨웠던어린날의추억을떠올릴수있다.마치영화가펼쳐지듯그때그시절로돌아가시간여행을하고싶은독자라면‘추억은방울방울’은더없이좋은소설이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