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아 (나도 모르는 누군가를 위해)

유니아 (나도 모르는 누군가를 위해)

$12.10
Description
우리는 다가올 앞날을 궁금해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황을 예측하고 최대한 피해를 막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당연한 우리들의 사명이다.
가슴 아프게도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스스로의 평정심을 깨뜨린다. 누군가는 사건이 될 만한 원인을 강박적으로 제거하려고 애쓴다. 점집을 찾는 사람들도 있고 자신을 압박하며 괴롭히기도 한다. 계속해서 답이 없는 미래를 외부에서 찾는다.

행복할 수 있는 순간을 의심과 염려로 채우는 나쁜 습관을 자각하고 버려야 한다.

no where 어디에도 없는 것이 아닌
now here 지금 여기에 있기를…
저자

한신애

나는좋은글을쓰고싶은꿈이있다.
환경과상황을탓하지않고온전히내심장이뛰는곳으로향하고있다.
걷다보면내꿈가까이에도달할수있지않을까싶은또하나의꿈을덧붙여본다.

목차

작가소개
책소개

입장

1장.대기실
껌딱지
마라톤
somewhere
2021년
상처
은총아안녕?

2장.무대위
상자정리
만족을위한노력

중심의핵심
하고싶은말

3장.무대옆
삶의방향
선물
소통
일그리고숙제
둥그런풍선과곧은빨대

4장.무대뒤
2022년3월28일월요일날씨맑음
박은호
김진
로사
신세라피나
현지에게

퇴장

출판사 서평

진정성을찾아갈내면의힘

“일로주어진상황속에서의만남도소중하지만일방통행이아닌협력하는관계를맺어보고싶다.그곳이큰사회는아니더라도비록인지도가낮고미약한힘을가진환경일지라도나의소신을지키고싶다.”

이책은현대무용수로평생을살고있는저자가삶을돌아보고추억하며쓴에세이다.저자는일곱살때부터무용을시작하여청소년시절엔무용에흠뻑빠져지냈다고한다.정말좋은것앞에서는아무런이유없이좋다고느낀다고하는저자의생각이어릴때부터있었던것일까.한참뛰어놀고싶을어린나이에삼일이상쉰적이없을정도로연습을했지만그시간이즐거웠다고추억한다.

어느덧삼십대중반에들어선저자에게선배들은저자에게‘꿈을이뤄야하는나이’라고조언한다.그러나저자는말한다.‘나는아직이뤄낸꿈보다꾸는꿈이많다.’

꿈을이뤄야하는현실앞에서지금꿈꾸고있는현재를잊어야하는걸까?저자의말대로“세상의표면적인것을좇기보다자기자신의목소리에귀를기울이고어떠한판단과평가에도휘둘리지않으며스스로의간절한꿈앞에결코위축되지않”는것이중요하지않을까.이책을통해자신의삶을사랑하고새롭게모든것을시작할수있는용기를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