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주일
“행복은이와같다고생각한다.
정녕행복은명사가아니고,현재진행형이라고.행복지수를인간의기준으로셈하기엔너무아깝다.
그리고이에대한수치는부정확하다.
세로토닌3요소를적용해인생기반을갖추고새로이출발해보자.”
-《당신의행복지수》‘에필로그’중에서-
OECD37개국중35위인한국의행복지수,여러분은지금행복하십니까?
세계10위의경제대국인한국이지만실제한국국민들은행복한삶을살고있다고생각하지않는듯하다.유엔행복보고서에따르면한국국민의삶의만족도는OECD국가중최하위권에속해있기때문이다.한때는‘헬조선(Hell+조선)’이라는말이유행한적도있었다.그만큼행복이란우리와는멀리있는것처럼느껴진다.
그렇다면우리는어떻게해야행복해질수있을까?
《당신의행복지수》는행복호르몬의3요소를통하여어떻게하면행복해질수있는지를행동으로실천해나갈수있게한다.자신의현주소를보게하고,행복의에너지로새로운출발을할수있도록도와준다.행복의기준을사회적관점에서보는것이아니라나로바꾸는것부터시작해보자.누군가에의존적인행복지수는유지하기어렵지만진정내안에서쌓아가는밝은행복은실로견고한산이된다.또한마지막에웃는사람이행복한게아니라자주웃는사람이행복한사람이라조언한다.《당신의행복지수》를통해여러분의삶이행복으로가득해지길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