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서화의 사랑 (자유시가 시조와 한시로 새 각도에서 다시 조명되는 시집 | 유진형 목사 시집)

시서화의 사랑 (자유시가 시조와 한시로 새 각도에서 다시 조명되는 시집 | 유진형 목사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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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47년 목회 후 작년 은퇴 후 1년 동안 매주 지은 시를 시집으로 출판했습니다.
다윗의 시를 보면 신앙과 하나님 사랑이 철철 흘러넘칩니다. 다윗은 무엇보다 시 창작을 통해 그의 신앙을 크게 끌어올려 구약 최고의 성군이 된 것입니다. 저도 목회 47년간 매주 설교 한 편씩 즐겁게 창작하여 저와 교인들의 신앙을 끌어올렸었는데 은퇴 후에는 매주 시 한 편씩 즐겁게 창작하여 저와 독자들의 신앙을 끌어올리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시를 다시 서예와 그림으로 (시서화로) 심화시키며 신앙과 하나님 사랑을 더욱 심화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본 시집의 제목 ‘시서화의 사랑’은 바로 그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도 이 제 시집 머리말을 꼭 읽어 보시고 시 한 편 한 편을 음미하며 읽으시는 중에 신앙과 하나님 사랑이 더욱 크게 심화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저자

유진형

1951년8월3일생
대전중학교,대전고등학교졸업
목원대학교신학대학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대학원
美KingDavidUniversity
美FaithTheologicalSeminary졸업(신학박사/Th.D)
3년군목
47년목회후춘천안디옥교회에서원로목사로은퇴

저서
설교100선집(전4권)
성경설교시집(전4권)
웨슬리교회성장원리(박사논문)
시·서·화의사랑(시집1)

목차

시인의말
詩·書·畵의사랑
사랑길
하늘사랑의즐거움
순교
은퇴
피에타
붉은사랑붉은피
가시는님
사랑
사랑하리라
망부석의한
강물
예수가되기위해
그날
사랑나무
하얀하늘
나는비가좋다
구름
바람이불면
소양강다리아래
대구령
양의고백
돌아올거야
나무는사람이다
고향에서들린말
개울가의작은집
하늘과땅
산속의밤
하늘
발레
길가는저사람
겨울연가
눈꽃
사랑은주는것
눈이내린다
제주보름살이
천지창조
어디로갔을까
부끄러움
본향으로가자
내모습



피·불·복
비가내린다
가자어서가자
그나라를아느냐
벚꽃
이세상
빈깡통
돌아가리
빈의자
죽는줄로알았다
느티나무아래에서
사람
네갈래길
텅빈배
그것이없으면
지옥의계절
내마음
바다
잡혀간당신

출판사 서평

반세기목회가담긴詩書畵의길

‘詩·書·畵’는시와서예글그리고그림을그리는과정을통해신앙과사랑성화끌어올리는하나의과정이다.이책의저자인유진형목사는47년간의목회를마치고신앙과사랑성화를끌어올리는하나의방법으로‘詩·書·畵’를택했다.다윗은시를짓고그것을악기로연주하면서신앙과사랑,성화를끌어올려성군이되었다.저자도그와같이시를쓰고글을쓰고그림그리는것을통해신앙과사랑성화를끌어올리려고하였다.그렇게탄생한것이《詩·書·畵의사랑》이다.

저자는‘詩·書·畵’에대해이렇게말한다.

“육안으로보고쓰듯이자유시를쓰고,또그시를멀리서망원경으로보고쓰듯이시조로바꾸어쓰고,또그것을아주가까이서현미경으로보고쓰듯이한시로바꾸어창작하기로했습니다.그리고그렇게육안과망원경과현미경으로눈으로보고쓴시를다시사진찍듯이서예글로쓰고또그걸그림으로그려서삽화를넣으려고합니다.…옛부터세가지가한세트인시서화창작을하는즐거움과희열가운데신앙과사랑을끌어올리는여생을보내려고합니다.”

이책은자유시와시조,한시를한눈에볼수있도록구성되어있다.자유시는눈으로보며다가오는의미그대로를느낄수있다.시조는자유시에음율과함의를더하였다.음율과단어속에내표된저자의의도는자유시와는또다른감정을느끼게한다.한글자한글자에의미가있는‘한자’를사용한한시는그한자를선택한의도를통해더욱깊은사랑을느끼게한다.

시한수한수를보면하나의글이떠오르고그것은그림으로그려낼수있을것만같다.시속에저자의‘詩·書·畵’가담겨있는것이다.이책을통해저자가말하고자하는신앙과사랑성화를실천해보자.‘詩·書·畵’의행위로더욱깊어지는신앙을느낄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