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메리칸 드림

나의 아메리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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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어려운 아메리칸 드림구현은 나에게 사랑이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었다.
1965년 9월 15일 아메리칸 드림(꿈)을 품고 미국에 온 지 반세기가 지났다. 광활한 태평양을 건너 그렇게 갈망하던 미국에 터를 마련하고 마음과 뜻을 다하여 열심히 살아온 지난날의 가족사家族史는 아이들에게도 힘과 용기를 주는 이야기라 생각하고 붓을 들었다.
나는 어려서부터 꿈이 많았고 어떠한 어려움애도 좌절치 않고 다시 일어나는 기백이 있었다.
미국에 온 지 일 년도 되기 전에 학생의 신분으로서 가족을 데리고 왔다는 것은 굳은 의지 그리고 부단한 노력의 대가였다.

- ‘회고록을 쓰면서’ 중
저자

하재관

연세대신과대학1년수학
한국외국어대학3년수학
HastingsCollege,Nebreska대학졸업
McCormicTheologicalSeminary,Chicago석사
JaneAdamsSchoolofSocialWork,Illinois주립대석사

경력
시카고주택청노인국복지사(socialworker)
시카고노인건강센터창립,사무총장
현시카고노인건강센터이사장

목차

추천의글
회고록을쓰면서

김포공항을떠나던날
덴버(Denver)를향하여-헤거박사와의만남
내가아는헤거박사
미북장로교평신도대회에가다
헤거박사의서거
학교에등록하러가다
공부하며일하며
하버드대학생과
폭풍속의탈출
가족과재회
한인교회에가다
아내의첫일거리
헤이스팅스대학(HastingsCollege)을향하여
성탄전야(ChristmasEve)1966
시카고를향하여
서울의부모님과함께
시카고로돌아오다
진심어린배려
시카고주택청매니저로
여름에만든작은수영장
어느할머니의죽음
경청은예술이다
소셜워크(SocialWork,사회복지학)공부
시카고주택청노인아파트매니저로가다
맥도날드앞에서있는여자
아내가공부를시작하다
미국지성인들의참모습
영양사자격시험의날
나는시카고노인건강센터(CenterforSeniors)가시작되다
과욕(過慾)의교훈
계속일하고생각하고
죽음의문턱에서
꿈은나를인도하는등불처럼
회혼식
아이들의회고록

출판사 서평

한국전쟁이후많은사람들이살길을찾아유럽과아메리카로떠났다.조국이아닌곳에서이방인으로사는것은불합리함과서러움을겪어내야하는일이었을것이다.동양인에대한무시와차별,부당한대우등….그과정에서견디지못해결국한국으로돌아오는분이있는가하면,인내하고인내하여‘아메리칸드림’을이뤄내는분들도있다.

《나의아메리칸드림》의저자하재관분은아내와두아이를두고미국으로떠났다.차마발길이떨어지지않았을것이지만아내가준용기에힘입어수학의길을갈수있었다.배고픈미국생활이었지만좋은사람들의도움으로목표를향해한걸음씩갈수있었고조금안정이되고가족들도미국으로오게되었다.비록가진것이없지만가족과함께하는삶은그어떤것과도바꿀수없는행복이었다한다.저자는일과학업을계속하여결국에는‘시카고노인건강센터’를열게된다.자녀들도미국에서학업을쌓고지금은안정된생활을하고있다.

한때는‘아메리칸드림’이라는말그대로미국에가기만하면삶이해결될것이라는막연한희망이있었다.많은사람들이그꿈만믿고도미하였다.하지만겪게되는것은핑크빛의꿈이아닌회색의현실이었을것이다.언제어떻게될지모르는이민을도전하는것은용기와확고한믿음이필요한일이다.무언가바라고갈망하는것이있다면뒤돌아보지않고행하는저자의이야기는어려워보이는꿈을꾸는사람들에게용기와희망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