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아빠란다 1 (지영의 노래)

이것이 아빠란다 1 (지영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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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소설 시리즈 『거친파도 속의 하모니』를 출간 중인 신형범 저자가 새 시리즈 『이것이 아빠란다』를 시작한다. 해당 시리즈는 전 시리즈와 달리 자서전이라는 형태로 저자의 삶을 더 생동감 있게 녹여 냈다. 그중 첫 편 『이것이 아빠란다 1』은 ‘지영의 노래’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지영’이란 인물을 만남으로써, 저자의 삶에 어떠한 파장이 그려졌는지 세세히 펼친다. 연도별로 진행되는 저자의 삶의 파편들은 독자에게 각각의 교훈으로 남는다.
저자

신형범

목차

Prologue그리운그대에게……

첫만남(1971)
그녀와낭인(1971)
너와나의이야기-그녀와어머니(1971-2)
너와나의이야기-나(나의부모)(1971-2)
너와나의이야기-나(낭인의생활)(1967)
너와나의이야기-나(세상속으로-1)(1967)
너와나의이야기-나(세상속으로-2)(1967)
너와나의이야기-나(세상속으로-3)(1968)
너와나의이야기-나(세상속으로-4)(1968)
너와나의이야기-나(파도속으로)(1968)
싹트는서울연가(1971)
사랑의찬가(1972)
행복이란(1972)
한여름밤의세레나데(1972)
10월유신과제대(1972)
낭인의군대생활(1969-1972)
천사와낭인(1973)
도전의첫작품(1974)
언덕위에하얀집(1974)
한심한패륜아(1974-5)
최고의나의아버지(1975)
대답없는그녀(1975)
그녀는어디에?(1975)

출판사 서평

“아이들아,살아가면서때로는모험을걸어야될때도있단다.”
후대에게들려주는생생한삶의흐름

신형범저자는올해5월부터3부작의소설시리즈인『거친파도속의하모니』를펴내는중이다.그리고8월인지금,새시리즈인『이것이아빠란다』를시작한다.『거친파도속의하모니』가장엄한서사로삶의교훈을선사하고있다면,『이것이아빠란다』는자서전이라는형태로저자의생의흐름을생동감있게전달하는데집중한다.

프롤로그에서말하고있듯『이것이아빠란다』는저자가가까이있던인연들을떠나보낸기록이다.연인인‘지영’과그녀의어머니,그리고저자의아버지의죽음이저자의삶에어떠한영향을끼쳤는지3부작으로펼쳐질예정이다.

그중첫시작점인『이것이아빠란다1』은지영과지영의어머니에대한이야기다.자서전이지만,시간순서대로에피소드를펼쳐보이는서사적방식으로흐른다.‘지영’과의첫만남부터시작하여‘너와나의이야기’라는동일한제목의에피소드가연속적으로흐른다.제목의‘너’는특정인물이아닌,저자의삶에스친수많은인물들이함축된단어이다.그인물들로인해저자의삶은점차확장됨을보여준다.주로지영과의대화속에서저자의회상들이흐르는구성인데,아버지의사업불황을저자의기지로일으켜세우는에피소드가중점적이다.

‘너와나의이야기’이후의진행에서는본격적으로‘지영’과의인연발전과저자의군대제대,그리고제대이후의사업업적을다루기시작한다.저자와지영과의사랑이깊어지는동시에,저자의업적성취또한개진되며글의흐름은희망적으로흐른다.하지만희망의종점으로도달하기전,저자는지영과지영의어머니의죽음에맞닥뜨리게된다.

그녀와그녀의어머니의죽음이저자의삶에큰상처를낸것은틀림없지만,그게저자의삶을끝냈다고는단정지을수없다.지영과지영의어머니를진심으로추모하며끝난『이것이아빠란다1』의저자는과연또어떤삶의사건들을겪어낼까.이것이저자의『이것이아빠란다』시리즈를따라읽어야할이유이며,그이유를충족시킬만큼『이것이아빠란다1』은첫시작의역할을충분히해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