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곳 (양장본 Hardcover)

나의 곳 (양장본 Hardcover)

$19.00
Description
고작 그따위 꿈이 뭐라고…… 이 무거운 짐을 스윽 내려놓으면 바로 끝나는 일인데 그게 안 돼

2번의 뇌졸중에도 포기하지 않은 꿈과 의지를 그린 그림책. 저자는 강사, 학업 등을 병행하며 숨 가쁘게 달려오던 지난날들을 돌아보며 자신에게 아직 남은 것이 있음을 깨닫는다. 이제는 오른손 대신 왼손에 붓을 쥐고 남들에게 위안과 힘을 주고 싶다는 새로운 꿈을 꾸기 시작한다. 서정적인 화풍과 담담하고 간결한 독백이 어우러져 잔잔한 감동을 준다.
저자

이은숙

前NativeDesignStudies연구소장
前이화여자대학교,연세대학교강사역임

1984년이화여자대학교생활미술과졸업
1984~1986년(주)공간사근무
1989년이화여자대학교대학원생활미술과석사
1996년제1회개인전(종로갤러리)
2002년성균관대학교대학원유교철학과유교철학예악학박사
2006년제2회개인전(인사갤러리)2008년제3회개인전(목인갤러리)2012년제4회개인전(경인미술관)

대표저서
『우리정신,우리디자인』(안그라픽스)
『동물친구들은밤에뭐해요』(마루벌)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고작그따위꿈이뭐라고……
-2번의뇌졸중도막지못한,꿈을향한여정


꿈을꾸는사람에게는필연적으로시련이닥친다.현실과타협하라는유혹이들어올수도있고,재정적인위기가생길수도있고,의지가흔들리는때도있다.저자의경우에는건강문제였다.

최고의디자이너를꿈꾸며하루하루치열하게살아오던저자에게뇌졸중이라는병이엄습한다.붓도제대로쥘수없고,걸음마도다시배워야한다.말그대로모든게시작점으로돌아가버린것이다.저자는불굴의의지로재활운동을해나갔고,5년만에다시스스로걸을수있게되었다.

그런데야속하게도뇌졸중이다시찾아왔고,그간의노력은한순간에물거품이되고말았다.불편한오른손대신왼손으로그린그림으로개인전을열고,디자인서적도출간하며다시강단에서겠다는희망에부풀어있던저자는절망에빠진다.

또다시시작점으로돌아온저자는자신의인생을처음부터돌아보기시작한다.저자가이제까지걸어온삶이서정적인화풍으로펼쳐진다.처음자신에게꿈을심어주었던아버지의기억부터,상경,디자이너로서의출발등이제까지자신이걸어온길을돌아본다.그러다저자는자신에게아직남아있는것이있음을깨닫는다.

사랑하는가족과왼손.이제저자는왼손으로누군가에게힘이되어주고싶다는새로운꿈을꾼다.그리고저자는외친다.아직나의길은끝나지않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