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햇과 함께한 세계 여행 (23년 동안 살아 본 8개국 지구촌 이야기)

하드햇과 함께한 세계 여행 (23년 동안 살아 본 8개국 지구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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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하드햇과 함께한 세계 여행』은 리비아의 미수라타,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두바이 등 저자가 23년간 근무했던 9개의 건설 현장에 대한 생생한 후일담과 직접 살아보며 겪은 각 국가의 풍습들을 담고 있다. 관광객이 아닌 해외 근무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각국의 모습을 그리고 있기에 색다르고 내밀한 모습들을 엿볼 수 있다. 종교·문화적 배경 때문에 국가마다 다른 건설 현장 분위기, 생생한 현장 후기가 흥미를 돋운다.
저자

박홍섭

대학원에서건축구조를전공하였고건축설계사무소에서약4년동안건축설계실무업무를익힌뒤삼성물산에서약30년근무기간중23년동안8개국가,9개프로젝트의해외건설현장에서공사팀장과현장소장으로근무하였다.덕분에이기간동안직접근무했던국가들을포함해서세계61개국을여행할수있었다.삼성물산에서정년퇴직후현재는CM사인건원엔지니어링의본사에서PD업무를수행하고있다.

목차

서문(序文)

1.리비아(1982년7월~1982년8월)
2.말레이시아(1993년~1997년,2017년8월,2022년10월)
3.싱가포르(1998년11월~2000년7월)
4.대만(1989년10월,2002년1월~2005년6월,2018년11월)
5.U.A.E(2007년3월~2011년2월,2022년1월)
6.인도(2004년3월,2011년~2012년,2013년,2015년~2020년)
7.사우디아라비아(2012년9월~2015년12월)
8.방글라데시(2020년3월~2022년2월)

출판사 서평

-해외건설현장9곳에서보낸23년의이야기
-세계초고층빌딩건설후기와세계각지의풍습까지한눈에!

70~80년대경제성장을이끌었던해외건설은이제세계최고의기술력을자랑하고있다.지금도세계곳곳의건설현장에서는우리나라의건설기술자들이구슬땀을흘리고있다.저자는유명건설사에서30년간근무한건설기술자로,1993년11월부터2022년2월까지약23년동안,대학생때1개월동안현장실습을다녀온아프리카의리비아까지포함해서모두8개국가,9개프로젝트의해외건설현장에서근무하였다.

『하드햇과함께한세계여행』은리비아의미수라타,말레이시아의쿠알라룸푸르,싱가포르,두바이등저자가23년간근무했던9개의건설현장에대한생생한후일담과직접살아보며겪은각국가의풍습들을담고있다.

책에서가장흥미로운부분은종교·문화적배경때문에국가마다다른건설현장분위기다.예를들어이슬람문화권에서는라마단기간으로금식하는풍습이있어낮동안에는근무를최소화하는식으로일정을조정해야한다.그리고인도에서는쉬는시간이면‘짜이’를즐겨먹기때문에짜이를대량으로배급하기도한다.또한최근코로나팬데믹이발생했을때의현장모습도생생하게볼수있다.수십개의컨테이너를동원해아예현장안에근로자숙소를마련하고,한국인직원숙소에격리병동을설치하는등많은어려움이있었다.

이처럼『하드햇과함께한세계여행』은관광객이아닌해외근무자의입장에서바라본각국의모습을그리고있기에색다르고내밀한모습들을엿볼수있다.그리고세계초고층빌딩들의건설후기도담고있기때문에건설에관심이있는사람이라면눈여겨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