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그래 그래 그래》는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양하게 활동해 온 세 명의 저자가 산문으로 모인 책이다. “외로운 섬처럼 쓸쓸한 벌판”(5페이지)을 걷고 있던 저자들은 각자 살아 낸 세월들을 하나하나의 꽃으로 피워 거대한 “꽃섬”을 만들어 냈다. 이 《그래 그래 그래》라는 꽃섬은 하루하루를 견뎌 내고 있는 독자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공간으로 다가갈 것이다.
그래 그래 그래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