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지를 읽고, 습지를 걷다 (선생님이 전해주는 인천대공원과 소래습지의 생태이야기)

습지를 읽고, 습지를 걷다 (선생님이 전해주는 인천대공원과 소래습지의 생태이야기)

$23.54
Description
완벽한 생태계의 요람
한 권으로 떠나는 습지 여행
다섯 명의 선생님들이 쓴 생태계 보고서이자 활동서이다. 이 책은 크게 인천대공원과 소래습지생태공원에 서식하고 키우고 있는 동식물에 대해 다루고 있다. 동식물의 소개에서 더 나아가 공원에서 실습할 수 있는 활동들에 관한 정보도 제공해 준다.

잘 알지 못했던 생태계와 동식물의 정보들이 담겨 있어 교육자와 학부모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

남기철, 박근영, 백은주, 이상숙, 전승희

출간작으로 『습지를 읽고, 습지를 걷다』 등이 있다.

목차

(1) 새소리가 아름다운 인천대공원 습지원에서의 하루

습지원 오는 길

◈ 습지원의 풀
누가 이름 지었을까, 애기똥풀
너무나 귀여운 잡초, 개망초
또로롱 소리가 날 것 같은 초롱꽃
사상자(死傷者)가 아니고, 사상자(蛇床子)

◈ 습지원의 풀꽃
나비가 좋아하는 습지원 인기쟁이, 부처꽃
인천대공원 습지원 대표 꽃, 노란꽃창포
무얼 먹고 자랐나, 무늬물대
개구리 왕눈이가 사는 연못 위 수련
작고 흔하지만 그냥 풀이 아니야, 토끼풀
멀리서 보아야 멋있어요, 억새
작지만 숨은 내공의 소유자, 개구리밥
겨울에도 푸른 빛, 맥문동

◈ 꽃 대 꽃
꽃창포 vs 창포 vs 붓꽃
수련 vs 연꽃
억새 vs 갈대
토끼풀 vs 괭이밥


습지원 주위의 나무들

◈ 습지원을 지키는 수문장, 나무
화려하기도 강하기도 한 벚나무
물을 좋아하는 버드나무
하늘을 찌를 듯 꼿꼿한 메타세쿼이아
꽃보다 화려한 꽃차례받침(총포)을 지닌 산딸나무
열매는 내가 먹고 뽕잎은 누에가 먹는 뽕나무

◈ 나무 집중탐구, 시작해 볼까요?
넌 풀이고 난 나무야
단풍이 들어가는 나뭇잎
나무를 지키는 수문장, 수피
나무 이름을 어떻게 지었을까? 정명, 이명


습지 여행, ‘동물’을 만나다

◈ 물속에서 사는 동물 이야기
장수물고기 ‘잉어’, 몇 살까지 살까?
모기 잡는 물고기, ‘송사리’
소리를 내는 물고기, ‘동자개’

◈ 물과 땅을 오가며 사는 동물, 그리고 삵 이야기
‘청개구리’, 숨겨진 비밀을 밝히다
우리 역사 속 토종 거북, ‘남생이’
고양이인 듯 고양이 아닌 ‘삵’

◈ 지구 생존을 위한 큰 일꾼, 곤충 이야기
3억 2천 만 년 전부터 ‘잠자리’가 살았다
습지원에 나타난 헬리콥터, ‘왕잠자리’
기도하는 사제, ‘사마귀’
위기에 빠진 ‘벌’, Save the bees!

◈ 그동안 몰랐던 놀라운 새 이야기
‘왜가리’, 겉 다르고 속 다르다?
운명이 뒤바뀐 새, ‘까치’
‘물까치’, 물에 살지 않는다?


(2) 노을이 아름다운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의 하루

염전에서 생태공원으로… 도심 속의 소래생태공원

◈ 짭조름한 우리의 친구 소금
우리나라 염전의 역사
소래염전의 역사
소래염전의 모습
염전의 종류와 소금생산
소금의 종류

◈ 바다의 보물, 갯벌
갯벌의 종류
갯벌이 만들어지는 조건
우리나라의 갯벌
갯벌의 중요성

◈ 소래습지(갯벌)에 살고 있는 식물
소래습지 갯벌에서 관찰해요
짭조름한 식물? 염생식물!
비슷한 듯 다른 식물
해홍나물
나문재
퉁퉁마디

◈ 갯벌에 사는 동물
농게(붉은발농게)
농게(흰발농게)
방게
칠게
말뚝망둥어
갯지렁이
게의 서식굴 찾기 놀이

◈ 반짝 반짝 소금으로 글씨를 써요
염생식물 소금 검출 실험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우리를 맞이하는 나무들

바닷가에서도 강한 나무 곰솔
버드나무
살아 있는 화석이라고 불리는 은행나무
흰 눈이 온 것 같은 이팝나무
나무에 달리는 참외 모과나무
꽃잎이 떨어지면 황금비가 내리는 모감주나무
하트 모양의 잎을 가진 박태기나무
새들이 많이 찾는 팥배나무
중국에서 온 버드나무 위성류
장미를 닮은 해당화
잎에서 향기가 나는 순비기나무
꿀을 주는 아까시나무
나무를 활용한 활동 소개


새들의 놀이터 소래습지

야옹~ 제일 먼저 반겨 주는 괭이갈매기
주걱 주둥이를 지닌 저어새
흰털 속에 검은 피부 백로
꽥꽥~~ 여름에도 볼 수 있는 흰뺨검둥오리
봄, 가을에 찾아오는 나그네새, 물떼새
넌 무슨 도요새니?

참고자료

출판사 서평

한 번쯤 생각해 봤을, 그러나 잘 알지 못했던
습지의 생물과 생태계

인천대공원과 소래습지생태공원은 넓은 부지에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가고 있다. 공원에서 관리하고 키우는 동식물이 있는가 하면, 공원에 형성된 생태계에 자연스럽게 와서 서식하고 있는 자연의 동식물들도 있다.

공원에서 키우는 동식물은 이름과 특징들이 적혀 있어 어떤 건지 쉽게 알 수 있다. 하지만 자연의 동식물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기 어렵다. 이 책에서는 인천대공원과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동식물들에 대해 소개하면서 잘 알지 못했던 특성들을 소개하고 있다.

길조라고만 여겼던 까치가 어느덧 유해 동물이 되어 버린 것, 40년에서 길게는 100년까지도 살 수 있는 잉어 이야기, 도요새에서 유래된 Sniper의 어원 등 동식물과 관련된 다양하고 흥미로운 정보들을 제공해 준다.

또한 이 책은 동식물들의 소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공원에 가서 할 수 있는 여러 활동들도 제시해 주고 있다. 나무의 탁본을 뜨고 수피를 관찰하여 이름을 짓는 활동, 염생식물에서 소금을 검출하는 실험 등 학생들과 공원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실습까지 제공해 준다. 다섯 명의 교사가 다양한 동식물에 대해 쓴 이 책은 학생을 키우는 부모님이나 교육자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