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41년 동안 감리교회 목사로서 고난과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개척한 김홍봉 목사의 자서전이다. 그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버려진 철 책상을 주워 강대상으로 삼으며 첫 목회를 시작한 후 자리를 잡아 갈 즈음, 무교회 농촌 지역에 개척 소명을 받고 교회가 없는 농촌 지역을 찾아 교회를 설립하고 부흥하여 인근 도시에 큰 교회를 세우고자 하는 열망으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실천하려고 했다. 교회 부흥을 위해 해야 할 일을 찾고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나는(네가 무엇을 많이 하는 것보다) 너를 원한다.”라고 말씀하시며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항상 함께하시며 힘이 되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되새기고 있다.
나는 너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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